"지금 홈미팅은 다르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 조성열(다이아몬드) 사장

암웨이 그린월드 대전센터(대표 주재오)는 한국암웨이 중급 관리자 교육을 16일(토) 오후 2시 대전센터(유성구 봉명동)에서 관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조성열(다이아몬드) 사장은 "세상이 투명해지고 밝아졌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다짜고짜 거절한다는 것은 고객과의 신뢰가 깨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신뢰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야 한다.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무반응하는 사람이 오래가는 것"이라며 인간관계가 사업의 성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 강조했다.
　

▲ 조성열(다이아몬드) 사장

그런 후에 조 사장은 "20년 동안 암웨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오래 가는 사람이다. 암웨이를 포기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보지 못했다. 그가 믿어줄 때까지 그가 내 애기를 믿어줄 때까지 들어줘야 한다. 찍은 데 찍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성공이다.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아 나는 책을 읽기 싫어'라는 것은 95% 사람들이고 '책을 읽기 실어도 책을 읽는 사람은 5%이다”고 성공에 가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