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인사말

온 우주 만물이 소생하는 축복의 새아침 창조의 역사가 이 나라 이 민족위에 더 높게 빛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신의 은총으로 한밭일보가 탄생했습니다. 독자와 함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겸손하게 다가가겠습니다. 항상 정직한 모습으로 국민들을 대변하며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국민들의 소리가 되고 발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을 맞추어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한밭일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이 나라의 소망이요 독자 여러분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면서 아무쪼록 한밭일보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 위에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의 언론은 지나친 비평과 네거티브로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것은 자명합니다. 심지어는 언론의 홍수속에 언론의 기능인 비판기능이 사라지고 기관의 홍보 대변지로 전락하는 형국에 접어들었습니다. 현대에는 언론의 기본정신에 투철한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상실되가는 현실에 탄식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몇몇 언론은 한 정당과 그 후보의 '홍보물'이나 다름없는 지경이 돼 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한밭일보는 이 모든 것을 개혁하고 점차적인 변화와 새로운 혁신의 도약과 발판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먼저, 공정한 기사와 보도로 한쪽에 치우친 기사 보도를 철저히 배격합니다. 둘째, 국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디지털 양방향 멀티미디어 기사로 독자와 한밭일보가 함께 만드는 신문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어렵고 소외된 불우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복지 현장의 심도있는 밀착 취재로 생생한 사회복지 현장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넷째, 종합인터넷신문사로서 기독교의 교계소식과 미담 현장 및 교회 탐방의 원년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교계의 부조리한 질서를 바로잡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교파를 초월하여 기독교인들이 함께 읽어주고 지적해 주는 국민이 행복한 언론이 되도록 우리 한밭일보가 저널리스트로서 책임과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데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언론의 기능은 사회적인 기관의 부조리와 잘못된 점을 생생히 보도하는 비판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밭일보는 비판기능에 ‘인터뷰’와 자랑스러운 ‘충청인’, 자랑스러운 ‘한국인’ 란의 보도기능을 강화해 언론 본연의 기능인 홍보역할에 중점을 두어 행복하고 기쁜소식을 전하며, 사람을 살리는 한밭일보가 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진실된 한밭일보, 정직한 한밭일보, 국민과 함께하는 한밭일보, 사람을 살리는 한밭일보가 되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한밭일보에 끊임없는 사랑과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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