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갤러리아타임월드(오일균 점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 및 상품전을 준비하여 고객맞이에 나선다.

발렌타인데이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백화점 방문고객들에게 천사 옷을 입은 직원이 빈스앤베리즈 쵸콜렛을 나눠드리고 7층 분수대앞에서는 발렌타인데이 백화점을 찾은 커플고객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자 당일 구매고객 50커플에 한하여 커플 사진을 옷에 프린트해 담아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발렌타인데이하면 빠질 수 없는 쵸콜릿 상품으로 마야 오 쇼콜레 에디션 3만 원, 마야 규피트 프랄리네 1만1000원, 마야 에디션 3만 원등 다양한 쵸콜릿이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판매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제안한다.

이와함께 각층 행사장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제안전이 펼쳐진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제이에스티 특별전, 4층 행사장에서는 엘르언더,게스언더 커플속옷 제안전, 5층 행사장에서는 셔츠&타이 특집전, 7층 행사장에서는 아베크롬비 상품전이 진행된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실속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