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논란)은 소재부터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한밭일보 김태정 기자=미수다 출신 라리사가 3개월 동안 특수훈련을 시킨 연극(논란)의 여주인공 이화가 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논란)은 소재부터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J&S가 제작하는 2013년 최대의 논란이 될 작품 연극[논란]이 여주인공의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2013년5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화는 미술을 전공한 화가 지망생으로 사진모델 출신이다.  미국 자동차 모터쇼에도 참석할 정도로 다양한 경력의 연기자.

오디션 심사위원 자격으로 이화를 지켜본 라리사본인이 직접 연기를 지도하고 싶다며 3개월간 트레이닝을 직접 지도하기도 했다.

라리사 말이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내가 위기의식을 느낄 정도로 연기는 물론이고 남자들을 유혹하는 눈빛은 가히 상상이상 이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강렬한 매력도 있고 눈을 보고 있으면 숨이 막힐 정도다.... 조만간 대한민국 성인 여배우들은 큰일 났다. 이화는 1년이면 최고가 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연극 (논란)은 소재부터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딸의 여자 친구를 사랑한다는 설정도 설정이지만 연극(논란)의 여주인공인 이화가 맡은 실비아역의 파격노출과 정사장면은 아직 개막도 하지 않았는데 논란이 될 정도다. 연습과정을 지켜본 연극 관계자들을 통해 전파되는 공통적인 말은 (쇼킹하다)라는 것이다.

2013년 최고의 파란을 예고하는 연극(논란)은 이화 주인공으로 8월 15일 드디어 실체를 공개한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