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서구(갑) 김경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했음에도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예비후보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김경석 예비후보는 이번 서구(갑) 경선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윤석열대통령 후보 경선 때부터 중앙조직1 부본부장을 맏아 당선에 힘썼으며 대통령후보가 되신 다음에 서구를 맡아 당선에 힘썼다고 자평했다.

김 후보는 서구갑·을 전체 진성당원이 1,800~1,900여명 이었을 때 2,450여명의 당원을 가입시켰다.

저 김경석은 지난 지방선거 서구청장선거 경선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정치신인 가산점 20%를 적용받은 1급 공직자 출신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다.

서구주민들은 오열했고 저의 지지자들은 통곡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든 후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했던 후보였다.

본선 경쟁력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제 22대 총선 서구(갑)의 대세는 김경석이다.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으로 승리하여 당당한 국민의힘 후보가 되겠다

저 김경석은 이긴다.

험지라고 불리는 서구(갑)에서 민주당을 꺾고 국민의힘 텃밭으로 바꾸어 놓겠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