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화의 선봉에 선다. 

대구경북청년연합회(상임대표 김희창)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구 광장코아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북 청년들은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나라를 위해 변화의 선봉에 섰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그 정신을 잇고, 나라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대구경북청년연합회(상임대표 김희창)는 변화를 주도하는 청년들의 역할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31개 시, 군, 구의 공동대표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며,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들의 열정과 헌신은 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청년연합회의 발대식에는 청년들의 의지와 열정이 담긴 변화의 바람이 느껴질 것이다. 이들은 새롭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대구경북 청년들의 이번 행동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들의 변화를 위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