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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 개최
김영민 기자  |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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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0  1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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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 홍보 이미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1월 9일(목)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AI와 언론의 혁신’을 주제로 2023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재단은 컨퍼런스를 통해 미디어 업계에서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AI 기술과 관련하여 성공적인 AI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각 언론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CEO초청 세션에서는 엘레나 페로티 세계신문협회 미디어정책 및 홍보 수석이사가 “AI 기술과 언론사 경영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엘레나 페로티 이사는 이 자리에서 AI가 언론 경영 환경에 가져온 변화를 짚어보고 변화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혁신 방안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국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에서 있었던 블레츨리 선언과 유사한 맥락에서 미디어업계가 앞장서서 제정한 ‘미디어 AI 헌장’을 11월 예정된 공표에 앞서 설명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찰리 베켓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이자 미디어 싱크탱크 폴리스(Polis)이사가 ‘AI는 저널리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어니스트 쿵 AP통신 AI 프로덕트 매니저는 ‘뉴스룸에서 AI 기술 활용’을 주제로 AP통신과 지역 언론사 뉴스룸에서 AI 기술을 뉴스 제작 및 유통에 활용한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는 엘리스 사무엘스 워싱턴 포스트 비주얼 포렌식팀 선임 프로듀서가 공개된 영상, 사진, 데이터 등을 활용해 보도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긴 호흡의 기사를 독자들이 끝까지 읽도록 콘텐츠를 구성하는 방법과 AI 기술을 활용해 생성된 가짜 이미지와 영상을 식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각 연사의 발표가 끝나면 한국 언론 전문가들이 연사와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AI와 경영 혁신에 대해서는 김주성 한국일보 디지털부문장이, AI 저널리즘과 관련해서는 이관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가 참석해 한국 언론에의 시사점을 짚어본다. 뉴스룸에서의 AI 활용 세션에는 김태균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장이, 비주얼 스토리텔링 세션에는 이샘물 동아일보·채널A 디지털이노베이션팀장이 대담에 참석한다.

각 세션의 발표 후에는 해외 초청 연사들과 참석자들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컨퍼런스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참석 신청이 가능하다(컨퍼런스 홈페이지 : https://www.jweek.or.kr).

별도 온라인 생중계 영상은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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