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삼복더위를 한번에 날릴 사랑의 삼계탕 자원봉사가 펼쳐져 미담이 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회장 정홍례)는 ‘삼계탕으로 극복하는 더위 보양식 나눔’(삼복 더위 보양식 나눔) 삼계탕 행사를 가졌다.

7월 11일(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이하 서울지사) 송파봉사나눔터(송파구 오금동)에서 개최된 행사는 송파지구협의회 정홍례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서덕화 남부봉사관장 ▲황복순 부회장 ▲김희자 총무 등 봉사원 30명(제작 및 전달 봉사원)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당협위원장 ▲이하식 송파구위원 ▲김성호 송파구의원이 참석해 이 자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송파구 내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삼계탕)을 나눠줌으로써 여름 더위 극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삼계탕 수혜대상은 송파구 내 취약계층 150명에게 전달된다. 적십자에 희망봉사 결연세대(취약계층 결연세대)

정홍례 회장은 “삼복 더위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면서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람찬 행사를 진행하여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 주요 활동으로는 송파구 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계절별 보양식 지원을 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 및 나물 나눔, 하지김장 나눔, 초복 삼계탕 나눔, 추석 송편 나눔, 동지 팥죽 나눔을 하고 있다.

매년 송파지구협의회 봉사원이 계절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송파구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파지구협의회 내 제빵시설을 이용해 개인, 단체 및 기업에서 제빵봉사를 실시하고, 만든 빵을 송파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더불어, 제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송파지구협의회 봉사원이 제면하여 송파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 송파구 내 취약계층 물품지원과 안부 전화 및 정서 지원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절별 보양식 지원을 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 및 나물 나눔, 하지김장 나눔, 초복 삼계탕 나눔, 추석 송편 나눔, 동지 팥죽 나눔을 하고 있다.

매년 송파지구협의회 봉사원이 계절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송파구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파지구협의회 내 제빵시설을 이용해 개인, 단체 및 기업에서 제빵봉사를 실시하고, 만든 빵을 송파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더불어, 제면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송파지구협의회 봉사원이 제면하여 송파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 송파구 내 취약계층 물품지원과 안부 전화 및 정서 지원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