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서울인천시
인천 중구 ‘위기가구 발굴 협력체계’ 더 강화됐다‥내리교회 등 17곳 참여21일 내리교회와 협약‥이웃지킴이 협력기관 총 17개(영종 10곳 원도심 7곳)로 대거 확대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3  18:12: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내동 소재 ‘인천 내리교회’와 위기가구 적극 발굴 및 복지서비스 신속 연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가 지난달 6일 10개 종교시설과 체결한 ‘위기가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이웃지킴이 협력 기관 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로써 내리교회까지 영종국제도시 권역 10곳, 원도심 권역 7곳 총 17개 관내 종교시설이 이웃지킴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 위기가구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들 17개 종교시설은 중구이웃지킴이 카카오채널 ‘똑똑N톡’을 적극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신고하고 있으며, 구는 발굴된 가구에 대해 병원 치료, 장애인등록 안내, 생필품 키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두텁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내리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김흥규 내리교회 담임목사에게 ‘이웃지킴이 협력 기관 현판’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내리교회까지 총 17개 종교시설이 이웃지킴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위기가구 돌봄 체계를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모든 구민이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한다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중구 실현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똑똑N톡’을 통한 위기가구 신고는 종교시설 신도들은 물론,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인천중구이웃지킴이’로 검색해 등록하면 되며, 인적 사항 및 신고내용은 담당자만 볼 수 있어 개인정보 침해 우려 없이 편리하게 위기가구 신고가 가능하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충북 충주시의회, 제17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 ...
2
서울디지털재단, 시티넷 SDG를 위한 민관협력...
3
한밭대, 2023학년도 학생 창업동아리 발대식...
4
서울 광진구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구...
5
대전 동구의회, 오는 6월 2일 제1차 정례회...
6
남선공원종합체육관, 한국건강관리협회 업무협약(...
7
20년 만의 결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
8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미본영화데이...
9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수원FC의 새로운 도약...
10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전문성·협업 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