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전국충청북도
음성군, ‘인삼 고온 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 완료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0  16:18: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음성군, ‘인삼 고온 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 완료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불볕더위로 인한 인삼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삼 고온 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삼 고온 피해 경감 종합기술’은 매년 장마 이후 8월 중순까지 지속되는 폭염기에 인삼 재배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인삼 해가림 시설 자재, 관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인삼 안정생산 기술 보급사업이다.

인삼 고온 피해는 여름철 30℃ 이상의 기온이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32~33℃ 이상의 폭염이 2~3일 지속될 때 발생하며 잎 가장자리부터 회갈색으로 타들어 가고 마르면서 식물체 전체가 고사하게 돼 다음 해의 생산성도 감소한다.

이 같은 인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해가림 차광지·차광망을 설치하면 고온기 때 2~3℃가 내려가 온도 상승이 억제된다.

또한, 추가로 관수 시설 설치 시 적정 관수를 통한 토양수분 관리로 토양 염류농도를 저하하고 수분함량을 18~21%로 유지해 고온 피해가 경감되고 생산성이 6~8% 증가하게 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군 특화 작목 인삼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인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의 효과를 확인한 후 더 많은 인삼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서산시, 학교 교육과 연계한 '농촌체험 홍보전...
2
서산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별 추...
3
서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인형극 실시
4
내포 인구 ‘상승세’ 3만 5000명 눈앞
5
충청남도 도립요양원 위탁 법인 공개 모집
6
천연기념물 태안 신두사구, ‘국내 멸종’ 소똥...
7
세계 10개국 공무원 “미래전략수도 세종 원더...
8
충북 청주시립미술관, 2023년 하반기에도 전...
9
치매 걱정 없는 도시로… 고양시, 빈틈없는 치...
10
사)한반도미래발전협회, 프놈펜에서 “한.캄 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