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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SUMMIT(아시아 특별 정상회의)서울개최, 2036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경기, 수도권 광역교통망 조기완공 및 경기지역 4차산업 테크노밸리 조성
인천, 글로벌 경제자유도시, 남북 해양협력, 원도심 및 노후국가산업단지 첨단회 재생 이경희 후보는 20대 대선 공약으로 '2,600만 수도권 메가시티 구상'을 24일(목) 통일한국당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경희 후보의 인터넷 유튜브 채널인 '통일맨 이경희TV'를 통해 대국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했다. 오늘 발표한 '2,600만 수도권 메가시티 구상'은 '오직! 경제·통일'과, '젊은 경제대통령, 준비된 통일대통령'을 기치 내걸고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한민족 번영을 위한 실행 공약이자 '세계 5대 경제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청사진인 『대한민국 메가시티 구상』의 일환이다. 먼저 서울을 역사와 문화, 글로벌 경제 메가시티의 중심을 목표로 ▲세계 일류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아시아 특별시로 육성 ▲아시아 특별 정상회의(AISA SUMMIT) 서울 개최 ▲2036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 추진 ▲권역별 도심 산업 특화: 문화, 역사, 금융, 미디어 산업 글로벌화 육성 ▲무료 청년 주택과 유휴지 신규 반값 주택 30만호 공급 ▲서울 광역교통체계 혁신: 지하철 급행화, 수도권광역급행전철(GTX) 노선 확대 ▲서울시 대중교통비 1천원 단일화 ▲도심특화산업에 청년 취업 창출 및 복지 지원 ▲교육과 육아가 걱정 없는 서울: 서울형 공공보육센터를 국공립 무상보육센터로 전환 등을 공약했다. 경기지역은 환황해 통일경제의 중심, 평화·문화도시 건설을 목표로 ▲GTX 3개 노선 등 지하철 교통망 개선 ▲수도권 광역 교통망 조기 완성: 제2외곽순환도로, 주요 거점별 연결 고속도로 ▲반도체·자율자동차·데이터 산업 등의 4차산업 테크노밸리 조성을 공약했다. 인천지역은 환황해 경제벨트의 관문도시,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경제자유도시을 목표로 ▲남북의 범서해권역 경제벨트 구축과 중심도시로 성장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확장을 위한 규제혁파 및 지원정책 확대 ▲원도심 균형발전으로 인천의 신(新)르네상스 추진 ▲사통발달 글로벌 ‘교통특별시’ 인천 구축 ▲인천과 남북 해양 협력 추진: 중국불법어선 공동단속, 어업권역 공유 ▲남동·부평·주안의 노후국가산업단지 첨단화 재생 등을 공약했다. 한편 이경희 후보는 “일반적으로 메가시티는 각 도시의 생활권 인구까지 포함하여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도시를 가리킨다.”며, “23일 발표한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이 부산,울산,경남을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었다면, 오늘 발표한 수도권 메가시티 공약은 세계와 경쟁하기 위한 글로벌 메가시티 공약이다.” 며 “2,600만 국민이 생활하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의 지방정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나의 경제권과 생활권으로 묶어 각종 세제혜택과 행정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하겠다.” 고 밝혔다. 이경희 후보는 지난 1월 10일, 『오직! 경제·통일』과 『젋은 경제대통령, 준비된 통일대통령』을 슬로건으로 한반도 통일과 힌민족 통합을 완성하기 위한 10대 핵심공약을 유튜브를 통해 발표하였고, 지난 2월 20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10대 공약을 유투브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 이는 통일한국당 인터넷 홈페이지(www.unikoreaparty.kr)와 이경희 후보의 유투브 채널(통일맨 이경희TV)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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