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대그룹장, 14일 오후 부산중앙센터 오픈식 가져

[한밭일보] (주)브이엠피(회장 김경찬) VMP 양정구(사진)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이 부산중앙센터 오픈식에 참석하고 강상옥 부산중앙센터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브이엠피 VMP에 대한 소개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5월 14일(목)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부산중앙센터에서 (주)브이엠피의 비젼과 이해 및 플레이콕의 소개와 보상체계 등을 설명했다.

양정구 대그룹장은 “1대 양정구 그룹장과 2대 김은향 그룹장이 일곱번 넘게 리쿠르팅했음에도 불구하고 브이엠피 사업을 고사했으나, 이번에 칠전팔기로 다시한번 VMP 사업과 플레이콕 사업 비전을 받으시고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다함께 힘과 동력을 모아 비젼과 성공의 대열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정구 대그룹장을 비롯한 △김정헌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양광욱 광주센터장 △엄서원 엠버서더 △한청아 이수센터장 △한정이 4스타 △김승현 울산센터장 △강진우 사장 △성유리 사장 △이자미 사장 △박쌍기 사장 △주광태 사장 △한기철 사장 △건물주 외 3명 △김정림 사장 △김순화 사장 △민지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