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3월 29일(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브이엠피 VMP오산평택센터(센터장 이향순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오픈식에 참석해 브이엠피 플랫폼사업의 비전과 이해 및 플레이콕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의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을 비롯한 △이향순 로얄크라운엠버서더(오산평택센터장) △염승준 크라운엠버서더 △정지원 크라운엠버서더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양정구(사진)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은 “"브이엠피 VMP 회사는 4차 산업으로 앞으로 누구나가 새로운 정보시대의 비젼을 확인하고 '부익부 삶'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행복을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포부를 다졌다.

VMP오산평택센터 이향순 센터장(로얄크라운엠버서더)는 “저희 센터 오픈식에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화합과 발전될 수 있도록 저희 센터가 브이엠피 VMP와 사업자, 소비자간 마중물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향순 센터장(로얄크라운엠버서더)은 개소식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  "브이엠피 VMP발전과 산하하부라인 지원으로 인해 거듭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픈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개소식 이향순(사진) 센터장은 오픈식 소감을 통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가득 채워서 개소식 분위기는 열광적이어서 매우 좋았다"고 밀했다. 특히, "이엠피 사장님들이 자리를 빛내 주셔서 더욱 더 빛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소식을 통해 "다함께 훼밀리그룹이며, 언제든지 오셔서 궁금한점과 비젼을 받아가시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내비쳤다.

이어서 이 센터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서민들은 항상 힘이 든다. 모든 사장님이 꿈을 이룰 수있게 누구나 정상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리더로서 잘 이끌고 배려하고 돕겠다"고 피력했다.

주요학력, 경력 및 가족사항과 프로필로 이향순 센터장(로얄크라운엠버서더)은 가정사정으로 대학교를 중퇴했다. 현재 ▲호남향우회 여성국장 및 총무 ▲환경연합회 기자 ▲대한부동산 대표 ▲VMP오산평택센터장(로얄크라운엠버서더)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25년 경력의 시행 · 개발 전문 '베테랑'이다. 현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