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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1200여 명 당원 결집…대성황리에 마친 전진당 경기도당 창당대회!경기도당 위원장에 송근존 변호사, 이아람 한국대학생연합 대표 공동선출!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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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0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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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중심 정당·플랫폼 정당 구현…청년이 빛을 발하는 불쏘시개 역할 할 것!

지난 12월 28일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전진당은 두 번째 창당 도시로 11일 경기도를 손꼽았다.

경기도당 창당대회는 경기도 안산 소재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렸고 30·40이 주축이 된 그야말로 젊음의 장이었다.

1300만 도민이 거주하는 만큼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4.0정당의 면모로 ▲안전보장 경기도 ▲미래 먹거리 보장 경기도 ▲볼거리 보장 경기도 ▲일거리 생산 경기도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면서 ‘안전으로 눈물 흘리는 도민이 한 사람도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결기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윈드오케스트라의 전진감 있는 반주와 함께 식전 행사가 진행된 후 경기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30·40의 주요 인재들의 창당결의문 낭독과 더불어 전진캡 착모식에 이어 ‘전진’구호를 담은 2호 지간 거수경례 퍼포먼스로 몰려든 당원과 경기도민의 시선을 하나로 모았다.

이언주 창준위원장은 “17개 광역시·도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며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 인재들이 곳곳에서 일어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꾀하겠다.”고 경기도의 전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그는 “경기도에서 시작된 전진 바람의 강풍이 돌풍이 되고 태풍이 되어 낡아빠진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과 정당 시스템을 혁파하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경기도, 도전할 수 있는 경기도 실패해도 괜찮은 경기도를 만들어 언제든지 다시 일어서도 괜찮은 경기도를 만들겠다.” 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박주원 경기도당창당준비위원장은 평소 즐겨하던 시 ‘함석헌 선생의 그대 그런 사람 가졌는가?’를 낭독하면서 “마음이 외로운 중도·보수 지지층을 대변할 마음으로, ‘구명대 사양하는 마음으로 헌신할 지도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줄 지도자! 온 세상이 찬성할 때 국민 편에 서서 ‘아니’할 수 있는 지도자!‘를 길러낼 미래를향한전진당에 마음을 모아 달라.”며 “우리 모두 이언주 창준위원장과 경기도민의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축시가 끝나고 1300여 명의 경기도당 당원 입당원서를 이언주 창준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끝으로 새롭게 선출된 송근존 경기도당 공동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청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불쏘시개 역할을 자처“하면서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수락했고, 이아람 경기도당 공동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는 청년정당, 플랫폼 정당 구현과 함께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정치적 바람과 희망을 담아내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정당을 만들겠다“며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날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몰린 인파는 1200여 명으로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은 ▲14일 경남도당 ▲17일 대구시당 ▲18일 광주광역시당 ▲19일 강원도당·서울시당·중앙당 창당대회를 각각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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