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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통해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문화행사” ‘공유’공공재로서 사랑의교회-지하 8층으로부터 지상 14 층까지 연면적 20,080여 평 예배당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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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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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헌당 감사예배.
한밭일보ㅣ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헌당을 감사하며 공공재로서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 공공재로서 사랑의교회
지하 8 층으로부터 지상 14 층 까지 연면적 20,080 여 평에 이르는 예배당은 지하 공간의 워십센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간인 드림센터,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열방을 섬기는 미션센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 문화공간 활용개요
교회 건물 몸체 중앙부를 과감히 도려내여 보행길을 열고, 하늘 경관을 열어 주변빌딩의 경관시야를 배려한 건축은 국제적으로도 그 유래를 찿기 힘든 공공건축물 “교회가 시민 이동 통로를 제공하고 도시 경관시야를 터 놓은 시도는 국제적으로도 드문 공공건축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Amdrew Song / Architect director(미국 Arizona Phoenix)
(본당) 건축계획단계부터 예배을 위한 국한되는 공간이 아니라 대중적 문화공연 등 공공성에 우선을 두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당은 기둥을 제거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환경과 음향,조명에 관한 변환성을 갖췄다.
전세계 모든 공연장은 연주자와의 소통을 방해하는 기둥이 없다. 국내 최대 문화공연장으로서 수용인원(6 천 5 백여석)을 가지고 있으며 44 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춰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3천여석, 예술의전당 2천 5백여석 등이다. 사랑의교회는 2013년 11월 사용승인 이후 지금(2018.7)까지 본당을 활용한 대중 공연횟수는 40여회를 상회했다.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2014), KBS 사랑나눔콘서트(2016), 소니픽쳐스의 영화 더크리스마스 상영(2017) 호두까기 발레 공연(2018) 등이 있다.

교회 내 그외 시설은 각종 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인근 중·고등학교 축제 및 졸업식,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을 공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 대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결혼 예식을 위해 장소를 매주 3회 이상 제공한다.

▲ 박부원 도예전 / “흙, 불, 혼 도예세계” 5월 25일(토) ~ 12월 29일(일)
아름다운 성전을 세워 하나님께 헌당하는 거룩한 행사에 흙으로 빚은 도자기를 선보이는 일은 유래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흙과 불 돌 나무가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작품이 만들어진다. 흙이 물을 만나 형태를 만들고 돌가루와 나무 재를 만나 색을 내고 이 모든 것이 1300 도 가마 속 불을 만나 아름다운 달항아리가 태어난다. 이번 전시는 지당 박부원 장로의 도예 인생, 초창기 달항아리부터 사랑의교회 입당 전시 이후 최근 작품까지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사랑의교회 헌당 감사 전시를 통해 문명에 지친 영혼들이 치유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안형남 kinetic Art 전 “영원한 사랑” 5월 26일(일) ~ 9월 29일(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자 안형남, 사랑의교회 사랑글로벌광장의 조형작품의 작가
무릎을 꿇고 위를 바라볼 때 예수님의 심장으로 상징되는 붉은색 원형과 북극성을 표현한 듯한 흰색등을 볼 수 있다. 안작가는 사랑의교회 헌당 기념으로 ‘은혜의 비’ 작품을 선보인다. 신앙적 삶의 고백이며 뉴욕에서 작품 활동 중에 느낀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했다. 특별히 이번에 전시되는 ‘니고데모’ 작품에는 영생의 질문을 안고 예수님을 찾은 니고데모의 모습을 통해 작가로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야 하는지 고민을 담았다.

▲ 성경 72 구절 Bible Road 전 / 5월 25일(토) ~ 12월 31일(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31 명 회원들의 기증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전시, 72 구절 말씀을 온전히 묵상한 후 개인별로 작품을 완성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매주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암송하는 성경 구절의 은혜를 작품을 감상하며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자리다.

   
▲ 사랑의교회 빅콰이어 빅콘서트.
▲ 빅콰이어 빅콘서트 6월 1일(토) 오후 6시 사랑의교회 본당
국내 크리스천 뮤지션과 예배자들이 사랑의교회에 모인다. 총 200개 교회 350명 출연, 가수 션, 박기영, 150명 가스펠 콰이어, 10명의 워십 밴드, 130명의 워십 서포터즈가 무대에 섰다.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교회를 통해 세상과 세대, 장르와 사람을 잇는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빅콘서트는 소통의 패러다임을 일으킨 빅콰이어와 함께 세상을 잇고 기성세대들의 올드팝과 다음세대들의 힙합 블랙가스펠까지 나이와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현장을 마련했다.

▲ 피아니스트 ‘랑랑’ 마스터클래스 / 6월 24일(월)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 본당
‘지구상의 가장 뜨거운 클래식 피아니스트’
지난해 모리스 라벨의 곡을 무리하게 연습하다. 왼손에 부상을 입어 한동안 연주 활동을 멈췄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이 다시 돌아왔다. 새앨법 Piano book 를 들고 찾아온 랑랑의 피아노 마스터클래스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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