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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21일(주일) 오후 2시 30분 사랑하는교회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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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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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21일(주일) 오후 2시 30분 사랑하는교회(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22길 27-22)에서 드려졌다. ‘부활의 능력으로 예수한국, 복음통일’이라는 주제로 드린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한기총 소속 교단과 단체에서 약 1,500명이 참석했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진)는 예배를 시작하면서 부활절 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전 세계 성도들을 환영했으며, 특별히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루 속히 평양에서 집회하기를 소망했다.
 
 환영사를 전한 명예회장 김운복 목사는 “세상은 온갖 불행의 소식과 문제들로 가득차고 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어야 하는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문화 흐름에 따라 교회가 아닌 종교화가 되어가는 오늘의 현실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며 “1517년 마틴 루터를 통해서 타락한 중세 교회를 갱신하고 복음 회복을 했던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 앞에 섰던 종교 개혁자들처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를 통하여 새로운 제2의 종교 개혁이 대한민국 땅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또한 1907년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초대교회 성령 충만한 역사의 바람이 영적으로 메마른 한국교회에 성령의 새 바람으로 불어오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명예회장 오재조 목사의 대표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25-26절을 본문으로 “부활의 종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용규 목사는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승리이며,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부활의 기쁨이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바란다”며 “오늘 우리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실하게 만나야 한다. 예수를 만날 때 변화가 일어난다. 능력 있는 사역자가 다 될 수 있으며, 불안 공포가 사라지고 평화가 충만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부활신앙을 혼자만 간직하지 말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등 각 방면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목사(사진)는 “기독교가 건강하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공산주의, 동성애를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한미 동맹은 혈맹관계이다.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동부회장 조광작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하여’ 공동회장 정상업 목사,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공동회장 김원남 목사,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상임위원장 조의상 목사, ‘한기총과 소속 교단, 단체를 위하여’ 상임위원장 백석찬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최병두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고영일 기독자유당 총재가 축사를 전했으며,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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