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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2022년 평화통일을 위한 국회평화통일토론회 개최전 세계 한민족에게 SNS로 국민투표를 실시하면서 통일 분위기 조성해 나갈 것
김태광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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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0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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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황주홍의원과 “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이사장 정호선(15대 국회의원)은 한반도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여러 통일단체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4월 26일(화) 오후 2시 관계기관 담당자 및 교수·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평화통일토론회”가 성료됐다.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2022년 평화통일을 위한 국회평화통일토론회가 김태정 MC·가수(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상임감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호선 15대 국회의원,前경북대 교수의 기조발제가 이어 토론자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열띤 정책토론이 이어졌다.

   
▲대한민국헌정회 신경식 회장(前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체는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 사)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남북경협기업인총연합회, 남북통일방송, 한민족평화통일단체총연합, 흥사단통일운동본부이었다. 그리고 행사의 주관은 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한국노벨재단, 한반도세계평화포럼에서 맡았다.

브레이크뉴스, 한국지역신문인협회, 플러스코리아, CAB국회방송이 후원하고 문학신문사, 평화통일신문, 연합경제TV, 여의도정책연구원이 협찬했다.

   
▲토론회에 앞서 국가원로회의 장경순 의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행사의 취지에서 정호선 이사장은 "이번 총선결과에서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보여주듯이 이제 여야 간에 좌우 흑백논리에 입각한 투쟁을 지양하고 제3의 정당의 출현과 함께 남북통일에서도 제3의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3당간에 단순한 정책연합을 넘어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아젠다를 가지고 한반도에서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의 특수를 일으켜 죽어가는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현 집권세력인 새누리당과 대통령께서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리 단체들이 만들고자 하는 통일 목표는 남과 북의 대치국면을 벗어나기 위해 제 3의 장소인 민통선지역(CCZ)을 “세계평화무역자유도시”로 만들어 남북이 모이고 협의하고 논쟁을 멀리하는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 여야 간의 대치국면을 벗어나고 대통령의 레임덕을 해결하기위해서도 통일에 관한 획기적인 아젠다로 연합정책을 세우고 연합정부를 논의하고 남북한 간에 연합국가를 세우기 위해서이다.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남북한 7000만 명의 운명은 박근혜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에 의해 전쟁의 길로 가느냐, 평화의 길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있다. 당연히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고려와 조선시대 약 1000년 동안을 통일국가로 살아 왔으며 한 민족, 한 형제, 한 몸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한 통일대박, DMZ생태계평화공원, 유라시아철도연결은 우리 한민족이 나아갈 길이요, 동방의 등불국가가 되는 길이요, 세계가 평화를 지향하는 길이다. 하지만 이 길목에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이라는 두 개의 큰 바위가 길을 가로 막고 있다. 또한 주변 4대 강대국은 한반도 통일을 자기 나라의 이익의 잣대로 제단하고 있어 우리 한민족 스스로 솔로몬 왕보다 더 현명한 지혜를 발휘하여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를 함께 풀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야 하겠다.

이제 한반도통일은 월남식 전쟁통일이나 독일식 흡수통일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이 합의한 조국통일 3대 원칙인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원칙으로 하는 제3의 통일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이제 바로 상생의 유럽연합국가(EU)방식의 평화통일방안을 공론화 할 때이다.

우리 단체들이 주장한 통일방안은 휴전선을 그대로 두고 유럽연합국가 체제처럼 1국가 2체제인 분권형집정제(分權形執政制) 국가체제로서 통일중앙정부가 외무, 국방, 통일, 안보를 담당하는 1국가체제와 남북한 별도의 행정부가 나머지 부처를 담당하는 2정부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외치를 담당하는 통일중앙정부의 대표인 영수는 한 사람이 아닌 남북 동수로 하여 화백회의(和白會議)집단체제로 한다. 내치를 담당하는 남북한 행정부는 세종시와 평양시에 두고 각각의 행정부의 책임자를 수상(首相)이라 한다.

이와 같은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 화백당(상원)과 화백궁(영수회의실)을 새로 판문점에 건설하고 비무장지역(DMZ)과 민통선지역(CCZ)을 무비자, 무관세지역으로 선포하여 세계평화도시로 개발한다면 남북 모두 체제안정과 경제 발전을 이루게 되어 전쟁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이 평화통일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DMZ의 남쪽에 위치한 우리 땅인 서울의 3배, 여의도의 1,140배인 민간통제지역(CCZ)을 세계평화도시(World Peace City)로 개발하여 6.25 전쟁 때 16개 참전국을 포함 67개 나라에 보은(報恩)차원에서 장기간 상호 조차(租借)해주는 “한반도평화통일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 프로젝트의 개요는 CCZ지역에 동서 255Km에KTX철도와 고속도로 및 사회간젖바본(SOC)을 투자하여 UN참전국의 평화도시 벨트를 조성, “세계평화자유무역지역”으로 선포한다면 골드만삭스가 예언한 것처럼 2050년에 GDP가 8만 1천 달러가 되어 세계 2대 경제 강국이 될 것이다.

제3의 평화통일방식인 1국가 2체제 유럽연합방식으로 통일을 이룩하고 DMZ평화공원과 CCZ세계평화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마지막 업적으로 임기 중 방북해서 박근혜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및 반기문총장의 3인 정상회담을 성사시켜야 한다.

2017년 내년 대선에서는 해외동포와 국민의 열렬한 통일 열망에 따라 정치권은 통일을 원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으로 재편될 것이다. 차기 새로운 정부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합일을 이끌어 내어 통일헌법을 제정하고 2022년에 통일국가를 건국하여 세계만방에 위대한 대고려연합국(The Grand Corea Union)을 선포하고 아시아 국가연합(Asia Union)을 준비해야 한다.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는 단군이레 가장 큰 “한반도평화통일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한반도평화통일(CPU)협동조합”을 이미 설립하였으며 첫 행사로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2022년 평화통일을 위한 “국회평화통일토론회”(2016. 4.26(화) 14:00,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를 개최하게 되었다. 추후100만 명의 조합원을 확보하고 1,000만 명 국민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한다.

CPU협동조합 정호선 이사장은 "국민이 주도하는 남북통일 5개년 계획을 내놓으면서 통일방안, 통일비용, 통일시기, 통일헌법 제안과 국가상징인 국호(國號), 국기(國旗), 국가(國歌), 국화(國花) 제정을 전 세계 한민족에게 SNS로 국민투표를 실시하면서 통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쪼록 박대통령께서는 총선결과의 민의를 정확히 파악하여 레임덕을 피하면서 첫 번째 통일을 준비한 선덕여왕처럼 두 번째 고려태조 왕건에 이어 세 번째 통일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은 UN제재의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할아버지 유언을 다시 한 번 새겨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통일에 앞장 서야 한다. 그 결과 반기문 총장, 박근혜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며 훌륭한 한반도 평화통일지도자로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김태정 상임감사(사진)는 "교수들의 열띤 토론이 통일정책에 대한 정책적인 아젠다를 제시했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호평한 뒤  "이번 정책토론이 자유민주주의 남북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전기를 마련하는 데 일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전 세계 한민족에게 SNS로 통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면 좀 더  통일이 앞당겨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2부 행사는 가수들과 무용가들의 열정적인 식후 공연행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김태정 MC/가수는 (한반도평화통일협동조합 상임감사) 진성가수의 안동역에서를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커다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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