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는 다가오는 4.13 총선이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발빠름도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전국적인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이의 일환으로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을 통해 예비후보자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보고자 한다.

새누리당 고양시갑 조혜리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인터뷰에서 "통일주변 등의 제재 및 규제 완화 등 그린벨트지역에 해당되는 주민들은 건축, 중개축 및 부대시설신축에 규제에 묶여 30~40년전 상태에서 노후된 건물들이(주택포함) 붕괴 조짐에 있다. 30년 이상된 연립빌라의 재개발(관산, 고양, 주교, 성사1)을 촉진법을 완화해 주변 환경과 형평성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화정 1,2동은 지역 정서에 맞게 분리된 지방선거 구획을 빨리 원 위치시키고 고양동(법정동)에 속한 대자1동 바린누지에 위치한 중부대학교 교통난 해소에 있어 고양동에서 하차해 학교까지의 통학로가 협소 난 도로인 관계로 학교 셔틀버스와 지역 마을버스 운행을 적극 독려해 통학 난 해소에 기여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조혜리 예비후보는 "고양시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살고 싶은 도시! 찾아오는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히며,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조화와 상생으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된 새누리당 조혜리 예비후보를 만나 주요공약과 의정활동 계획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조혜리 예비후보와 나눈 일문일답

Q.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인생의 전환점이지요? 아무래도 저희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어요. 돈이 많아서 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도 없고 또 있다 해도 돈은 소모품에 불과하니 가치 있는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예전 공직생활을 통해 조금 불편한 것을 들어 주고 해결해주면 감동 받고 고마워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이분들의 행복이 곧 일하는 우리들의 행복임을 느끼게 한바가 많았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교육법 제2조에 있는 “홍익인간”일 것입니다.

올해가 단기 4349년입니다. 이 홍익인간이야 말로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입니다. 홍익 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역사, 곧 우리의 정체성, 곧 얼이기도 합니다.
지역에서 역사 강의를 통해 주역에서부터 경서에 이르기까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그 후 새누리당 불교분과 부위원장을 추천을 받아 일하면서 좋은 정치지가가 나와야 세상을 살맛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고 생활 정치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Q. 지역구에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GTX 조기착공, 사업타당성 분석상태 
교외선 전철화 사업 벽제·관산을 거쳐 수색·대곡까지 연결시키는 노선으로 그동안 교통 오지로 평가받았던 고양시 갑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사실상 패선상태인 교외선을 전철화 하여 경기 동북권 경제 활성화 및 인적교류확대 주민들 삶 행복지수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지역의 정치 현주소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가?

고양시는 4개구 선거구가 존재 가장 중목할 점은 지역구 4개 중 여성이 3명 여성국회의원입니다. 따라서 저 또한 여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택 받을 자신 있습니다. 이곳은 교육열이 높고 교육수준도 높은 관계로 여성국회의원들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경쟁력 없는 후보를 앞세우는 것 보다는 신선하고 서민적이지만 역동성을 겸비한 젊은 후보가 경쟁력입니다. 이것이 새누리당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곧 당의 승리로 이끄는 것입니다.

Q. 출마지역의 정책공약이 있다면?

통일주변 등의 제재 및 규제 완화 등 그린벨트지역에 해당되는 주민들은 건축, 중개축 및 부대시설신축에 규제에 묶여 30~40년전 상태에서 노후된 건물들이(주택포함) 붕괴 조짐에 있습니다. 30년 이상된 연립빌라의 재개발(관산, 고양, 주교, 성사1)을 촉진법을 완화하여 주변 환경과 형평성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며, 화정 1,2동은 지역 정서에 맞게 분리된 지방선거 구획을 빨리 원위치시키고 고양동(법정동)에 속한 대자1동 바린누지에 위치한 중부대학교 교통난해소에 있어 고양동에서 하차 하여 학교까지의 통학로가 협소 난 도로인 관계로 학교 셔틀버스와 지역 마을버스 운행을 적극 독려하여 통학 난 해소에 기여하여야 합니다.

대자동 승화원 주변(화장장)의 주민들의 삶의 정서상 정신적인 피해보상과 기피시설에 따른 생활 고립화의 완충역활을 위한 주민 편의시설 신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당선된다면 이루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과 균형과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무상복지 떠나 대상자에게 맞는 선별적 복지를 펴서 .국가재정 건전성확보와 무분별한 복지수급자 정리하며 .생산적복지정책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 정치 회복, 지역 발전의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편익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Q. 총선의 쟁점 사항은 무엇인가(전국 및 지역 모두)

국가적으로 남북대치 경제적으로 청년실업문제 창업케어센타 설치고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하여 신뢰 정치 회복, 스펙 정치가 아닌 마음의 정치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눈치 예산 타파, 무너진 양심의 정치 회복 선언, 사회 리더를 길러내는 공교육 정상화 국민들이 국회의원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관계회복입니다.

Q.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고양시로 2살 때 이사와 근 43년을 살았으니 고양시민의 마음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은 그 누구보다 큽니다. 지역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많은 봉사활동과 단체장을 맡아 하면서 주부대표, 서민대표, 지역을 그 누구보다 잘 알며 고양시 갑을 정답고, 살기좋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도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Q. 정치적 목표와 가치관은 무엇인가?

政治란 무릇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착하고 바른 마음을 근본으로 한다면 어진 사람을 얻고 일을 처리하면 올바른 의로 하는 일 마다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렇듯 복을 받는 이치를 깨닫는다면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 기뻐하는 좋은 나라를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공명정대하면 날마다 실시하는 정치의 법도가 확립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선조들의 민본정치의 기준이 되었던 것입니다.

근본을 바로 세우고 국가의 정체성을 세워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전쟁과 반목과 대립이 아닌 평화의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정치인들이 또한 기성세대들이
해야 할 가장 큰 과제입니다.

Q. 그동안 주요 정치 경력 및 가족사항 및 표창사항은 무엇인가?(정치 입문과 출마 경험 등)

지역에서 바르게살기, 주민자치활동과 학교운영위원등 많은 봉사 활동과 교육을 통해서 지역민에게 꾸준히 교류하면서 새누리당 불교분과 부위원장에 임명받아 당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양시장: 시, 부분, 원당초등학교 감사장, 새누리당 당대표 감사장, 고양교육지원청 감사장, (사)한국언론사협회 글로벌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 대한민국 나눔대상 등 상복도 참 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Q. 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이번 선거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회 지도층이 하는 것이 아니요 더더욱 노동운동가나 투사가 필요한 국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대변하고 그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뚜렷한 사람이 전면에 나서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그 조직도 변화합니다.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선되느냐에 따라 고양시 갑의 미래가치는 변합니다. 가치가 변화할 때 경제도 살고 희망도 보일 것입니다. 진짜 일꾼은 인간성과 소양이 사람들 앞에서의 모습과 생활에서의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진실함과 늘, 겸손한 자세로 양보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기 의사를 주장할 때 확고한 의지와 태도를 가진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유권자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복조리에 담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보는 눈 보다 매사의 관심을 갖는 눈으로 여러분 곁에서 성실의 신발을 신고 열심히 뛰며 보답하겠습니다.

입으로 식물의 맛을 분별하듯 귀로는 사람의 말을 분별합니다.
진짜를 가장한 가짜를 유권자 여러분이 분별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