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밭일보) 김태정 기자 = 8월 30일 패션을 사랑하는 CEO 모임 인 -패. 리(대표 제니안)에서는 청담동 S653 빌딩에서 제니안의 패.리에서 회원사인 베네슈 슈즈쇼가 개최됐다.

이번 쇼는 “올 한해 제휴사의 영입 및 품평회를 겸한 쇼를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회원사들의 홍보와 마케팅을 돕고 있는 제니안의 기획의도인 것.

▲패션을 사랑하는 CEO 모임 인 -패. 리(대표 제니안).

패션을 사랑하는 CEO 모임 인 –패. 리(대표 제니안)에 따르면 소비자와의 소통이라는 중요한 네트워크를 실현하며 실행활로 패션을 가져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CEO의 셀럽들을 초청해 패션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실생활에 반영한다는 작업을 시도한다.

이날 참석한 회원 이외에도 초청게스트들은 회원사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함께 콜라보 할 것들을 제니안이 선정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패션쇼라는 거한느낌을 친숙함으로 익숙함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베네슈는 20년의 전통을 가진 슈즈업체로 대표 곽만섭 회장은 이날 쇼에 직접 참가해 본사에서 선발해서 트레닝한 모델들과 정장, 골프, 슬리퍼 등을 선보였다. 또한 1,2부 등으로 구성해 슈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테너 오창호, 이주현 교수, 우클레나 쟝폴, 스칼렛훌라, 등의 공연과 함께 부회장인 탈렌트 김형일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나게 했다. 패리 회원들의 런웨이를 통해 여름썸머 비취웨어 쇼를 진행하며 드레서 대상 남, 여(우상렬, 신명희)을 선발 해 3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주며 이색적인 색다른 패션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와인과 럭셔리한 색다른 분위기 연출과 패리를 만든 제니안이 기획 총연출을 했다. 세련된 신제품들과 패리의 제니안 디자이너는 올해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패리 회원 업체을 돕는 프로젝트로 매달 1명씩 기회을 갖게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해는 ‘패리&뷰리’라는 타이틀로 변경해 뷰티업계의 회원들도 영입하고 있다.

제니안 패션디자이너는 즉 패션업체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패리&뷰리 모임이 활동이 더욱 이슈가 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제니안은 이모든 것을 담아 플랫홈 쇼핑몰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도 있다.

패리회원사로는 제니안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테너 오창호 교수와 탤런트 김형일 부회장, 제나셀 이길재 회장, 황지연 대표, 영국의 클라식 작곡가이자 칼럼리스트 사브리나, 하재영 대표, 차봉경 대표, 신명희 대표, 우상열 대표, 라끄부띠끄 대표 김진영 원장 등 많은 CEO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날은 VIP들과 회원 및 모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특히, 역사소설 “근초고 대왕”의 저자인 윤영용 작가와 아시아국제 청소년연맹 안광양 총재, 체리쉬 유준식 회장, 독일 주방가구업체인 아이밀 이웅남 대표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