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구세군자선냄비가 활동하고 있는 장면.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큰 도움이 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구세군자선냄비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종을 힘차게 울리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세종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홍창호 자선냄비 자원봉사자의 이야기이다.

▲ 홍창호 자선냄비 자원봉사자.

홍창호 봉사자는 “저의 손에 들린 것은 작은 종이지만, 사랑의 종소리가 주위에 울려퍼지듯 대한민국 국민과 세종시민들의 사랑의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나 눈이 와도 구세군자선냄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은 지속적으로 펼친다. 모금활동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19일(토요일)=조치원 세종전통시장 입구 맞은편(감초당약국 앞)

21일(월),22일(화),23일(수)=3일간~홈플러스 세종점 지하2층주차장(B2F)20번기둥 옆 매장입구

24일(목요일)=조치원 세종전통시장 입구 맞은편(감초당약국 앞)

기록 외의 일정 정안(상행선)휴게소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