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충남논산
건양대 의과학대학 학생, 농촌의료봉사활동 펼쳐부여서 2박 3일 동안 농촌봉사활동, 의료봉사활동 전개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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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5  2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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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회관 앞에서 단체사진

[한밭일보=김태정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과학대학 학생들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과학대학 CK-1 ‘STEM 교육을 통한 의과학 연구지원 인력 양성 사업단’에서 주도한 이번 농촌의료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갖춘 보건의료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마을 주민 대상으로 검안하는 모습.
의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치위생학과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밭 작물 제초작업, 마을 주변 환경 정화, 영정사진 촬영 노력봉사활동을 하고 장하리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 검사, 혈당 및 혈압 측정, 시력검사 및 검안, 체성분검사 안과전기치료 및 도수치료 등 각종 의료검사와 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수부손상 예방교육, 낙상방지 및 근력향상 운동 등 어르신들의 부상예방을 위한 예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장하리 마을 주민인 윤명자(만 83세) 할머니는 “손자같은 학생들이 마을 일도 거들고 건강도 체크해서 알려주니 고맙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는 훌륭한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나호철(만21세,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전공관련 의료봉사를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시는데 감동과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면서 몸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대성(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지식만을 갖춘 보건의료전문가가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가슴이 따뜻한 전문가, 사람을 우선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STEM 교육을 통한 의과학 연구지원 인력 양성 사업단의 STE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based on Medicine의 약자로 의학기반의 과학, 기술, 공학 분야 연구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건양대 의과학대학의 교육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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