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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장 양창호후보(바른미래당),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안철수 서울시장후보` 손학규 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이동섭 서울시당위원장 등 중앙당의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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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2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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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 지난 5월 23일 오후 3시 30분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청장후보인 양창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중앙당의 주요인사와 주민 25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료했다.

   
 
먼저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사진)는 격려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7년간 서울시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 4.4%보다 높은 5.1%에 달하고 있다. 서민의 삶이 그만큼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하여 서울시를 바꾸어야 한다. 양창호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우리가 3월 22일 인재영입 2호로 영입한 인물이다. 영등포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였고, 지난 2010년 35%, 2014년 45%의 구민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다. 이번에도 많은 지지를 받아 당선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영등포구민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했다.

   
 
이어서 그는 "손학규 선대위원장(사진) 또한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가 평화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한다. 그러나 남북대화이후 20 여일 만에 북한이 남북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하고, 최근에는 한국기자들의 북핵시설 취재를 거부했다가 한국에서 북한 원산으로 직항으로 가는 것"으로 봉합했다.

이유는 UN안보리의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의도도 숨어있다고 보여진다. 문정부가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야지만 성급하게 잘못된 길로 폭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견제를 해야한다. 서울시장 안철수의 당선과 영등포구청장 양창호의 당선이 그 길이다 라고 말하면서 유권자분들께 바른미래당 지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구청장 양창호 후보(사진)는 출마의 변에서 영등포에 대한 비전에 대해 ‘여기가 영등포다’ 라는 주제에서는 영등포의 KTX정차를 2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목동선을 연장하여 영등포뉴타운과 신길뉴타운까지 경전철 노선을 연결하는 것과 대림역과 당산역을 지하화하여 새로운 도심권을 만들고 영등포의 많은 개발이 예정된 부지에는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을 짓겠다는 공약과, ‘이것이 영등포다’ 라는 주제에서 청년들과 함께 하는 일자리 창출과 워킹맘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방안, 양적 복지에서 질적 복지로의 전환, 그리고 영등포 과외 TV로 사교육비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두 가지로 신 강남의 영등포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다.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서울시당 위원장.
끝으로 어려운 길이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안철수와 함께 할 것이라고 하면서 어느 당 후보와 비교하여도 인물론에 앞서는 시의원, 구의원 일꾼들과 다가오는 6. 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결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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