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F 회원 일부.

(서울=한밭일보) 김태정 기자 = 인구 5천 만 자치성의 1인자인 팽칭화 당서기(차기 중국경제부총리) 방한 투자 및 박람회와 금융설명회에 하영구 현 은행연합회장 등 다수의 VIP를 포함 400여명이 참석해 성료했다.

지난달 12일 롯데호텔서 상무청과 금융실행사로 나눠 각각 개최됐다. 200석을 준비한 상무청 행사장에만도 270여명, 250석을 준비한 만찬장에도 320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 BPF 여성회.

BPF(상임대표 유형종)의 주선으로 당서기 일행은 국회의장과 장관, 한은 총재 등을 예방했고 이인제 최고위원, 이강후 국회의원, 민홍철 국회의원, 이혜훈 전 최고위원 등 축사가 있었다.

▲ BPF 의료전문위원회(의사).

이날 행사는 MBC아침7시뉴스, MBN뉴스 등 많은 언론에 행사내용이 보도됐으며, 중국CCTV, 신화사통신, 인민일보 등에서 취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