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도명수 지도교수는 대한민국 국회나눔포럼 나눔CEO최고위과정에서 "언어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가져다.

지난 5월 3일(목)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제9기 나눔CEO최고위과정이 열렸다.

▲ 도명수 지도교수.

이날 도명수 지도교수(사진)는 언어의 유혹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그는 "▲한글의 위대성 ▲좋은 언어 결핍 ▲좋은 언어 효과 탁월이란 모토로 누구에게나 자신을 유혹하는 언어존재, 이를 찾아 늘 소지하면 변화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 수있다"고 강조했다.

도 지도교수의 강의에서 '한글의 위대성'은 창제자 창제시기 창제원리가 명확한 세계최초의 문자이고 유네스코에서 세종대왕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두번째로 그는 '좋은 언어 결핍'은 언어여행을 통해 좋은 언어 7645개를 추출했다. 우리나라 전체언어 16만개의 5%에 불가하다고 밝혔다.

셋째로 '좋은 언어 효과탁월'은 7645개로 행복어사전한글 삼천리에 편찬됐고, 한글 천어문과, 365 행복수첩제작했다. 10년 동안 소지한결과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초래했고 개인 건강과 긍정적 사고를 통해 가정 화목과 가장으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이 결과 사회 나눔실천과 자가실현 가능성을 제고했다.

한편, 도명수 지도교수는 국회나눔포럼 제9기 나눔CEO최고위과정 특강에 기여한 공로로 김용진 원장(의학박사)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아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