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모든 이들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여 직업이 없어지고 인간의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진다고 걱정을 앞세우는 시기에, 21세기 제 4차 산업혁명의 진정한 주인공은 인간임을 강조하며, 이 사회의 어른으로 거듭나는 인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있어서 화제이다.

▲ (사)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 이사장 박완순 박사.

박완순인성교육사관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듯 말하며,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나 실제로 인성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그것을 기를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답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타파하기위해서 (사)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의 이사장인 박완순 박사가 독자 창안한 인성공식을 중심으로 대중을 상대로 펼치고 있는 ‘제 4차 산업 혁명시대 주인공 되는 법’ 과정이 그것이다.

어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정신과 행동세계를 7가지 기둥으로 구분하여 습득함으로써 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본 과정의 핵심 교육내용이다. 어린이집, 유치원원장, 교육자, 기업가, 교수, 취업준비생, 이모작준비 중장년 등 각계각층의 사회구성원들이 이 과정을 통하여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익히는 내용이다.

본 교육을 주관하는 박완순박사는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그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한 것이므로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원칙으로 만 가지 변화에 적응하기위한 인성교육’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21세기의 주인공이 되는 열쇠이다.” 라고 강조하며 인성교육사관학교가 그 작업을 개인과 나라의 격을 높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 중임을 밝혔다.

본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당산동 소재 효원힐링센타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