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밭일보) 김태정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 (점장 오일균)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3만원대의 저가 상품에서 70만 원대의 고품격 선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전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메이494 혼합1호 5만 원, CJ스팸스위트 1호 3만4600원, 강진맥우 곰탕용 세트 4호 7만 원, 프리미엄 건과세트 8만 원, 한라봉 사과, 배세트 12만 원, 한우갈비 설악호 19만 원, 상황/영지버섯세트 23만5000원, 강진맥우 명가호 28만 원 등 다양한 상품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함께 당일 식품관 선물세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60/100/200/300/500/1,000만 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1/30-2/17일까지 증정하고, 당일 식품관에서 5만원이상 구매시 식품관 3천 원 구매권을 2/6-2/8일까지 일 500명 한해 증정한다.

아울러 설 선물 상품전도 각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4층 행사장에서는 일년에 딱 한번 열리는 비너스 균일전이 열리고 이와함께 수입언더웨어 엠포리오아르마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특집전이 펼쳐진다. 5층 아동매장에서는 매직에디션, 빈, 애스크 주니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동 설 선물 상품전이 진행되고, 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양말, CK양말, 엘르양말이 참여한 기프트 상품전이 열린다.

이와함께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 포함)로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2/6-2/8일까지 증정하고, 화장품(1층,지하1층)단일 매장에서 20/40/60/1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2/6-2/17일까지, 유아동(5층) 단일매장에서 20/4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2/12일까지 증정한다. 또한50/70만원이상 구매시 최대 6/1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실시하는 등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쇼핑의 부담을 덜어주고 알뜰쇼핑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