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경기중앙노회(노회장 정민철)는 오는 19일(화) 오후2시 사랑의교회(지하철 1호선 개봉역 1번 출구 앞)서 서울대체의학총연합교회부흥 치유전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장 경기중앙노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무수술 무투약 퇴행성 관절염 환자 700만명 대학병원임상결과 96% 치료입증 ▲국내최초 관절염치료기 ▲식약청 허가 특허제품병원에서 의사가 사용하는 치료장비 의료수가 적용되는 치료기를 현재 본 제품을 무릎나무 한의원에서 디스크를 치료하고 있다. 이번 관절염 치료기 개발자 대표가 직접와서 사용과 사업설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강의내용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96% ▲치료ㆍ목허리 디스크치료 ▲당뇨ㆍ생리통ㆍ복부비만ㆍ전립선ㆍ오십견ㆍ불면증ㆍ피부노화ㆍ성기능ㆍ변비 아토피ㆍ염좌ㆍ중이염ㆍ장염ㆍ위염ㆍ비염ㆍ자궁유착증ㆍ방광ㆍ비만ㆍ탈모ㆍ저혈압증후군ㆍ성기능ㆍ각종 염증치료를 확실하게 치료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대체의학총연합회(대표회장 정민철 박사)를 검색해 공지사항에 관절염치료기 파일을 열어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