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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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진도 앞바다 사고 선박의 실소유주 구원파 유병언 교주 고발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있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소속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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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7  2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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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있으며 진도 앞바다 사고 선박의 실소유주인 구원파 유병언 교주를 고발합니다.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의 영정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저들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한없는 눈물 속에 분향을 마쳤습니다.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면서 5,000만 국민과 1,200만 기독교인의 이름으로 범죄의 원흉인 구원파(일명:기독교복음침례회) 교주 유병언을 고발하오니 법이 허용하는 최고의 형을 내려 다시는 이 땅에 범죄 집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언 씨는 ‘오대양 사건’의 배후인물로 알려져 있고, 기독교를 빙자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간판으로 사이비 종교를 운영해 온 교주로서, 1991년 1심에서 대부분의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 4년형으로 감형돼 형이 확정되어 만기 출소한 자입니다.

유병언 씨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오대양 사건은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의 오대양(주) 공예품공장 식당 천장에서 서류상 회사 대표인 박순자 씨와 함께 가족, 종업원 등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에 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된 온 국민을 경악케 했던 사건으로서, 법적으로는 끝이 났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세기의 미스터리 사건으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때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비 종교인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교주 유병언)의 신도들로 알려졌으며, 유병언 씨는 구원파를 창설한 故 권신찬 씨의 사위이자 후계자입니다.

이들은 명칭에 ‘기독교’, ‘예수’, ‘선교회’를 쓰지만 한국의 기독교 정통교단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이비 이단 집단이며, 한국의 정통 침례교단인 기독교한국침례회(한기총 소속 교단)와도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1,200만 성도는 절대 사단의 미혹에 빠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사이비 이단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이비 이단의 특성은 1.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2. 예수를 부인하고, 예수 외에 구원이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교주가 되어 구원자라고 합니다. 3.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4. 폭력, 공갈, 협박, 살인이 동반됩니다. 사이비에 매수당하여 한번 신도로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합니다. 5. 섹스, 강간 등의 범죄가 일어납니다. 6. 신도를 직원으로 고용하여 부정한 재물을 착취합니다. 그래서 결국 신도는 거지가 되고 가정은 파탄이 납니다. 7. 종말론으로 회유합니다.

사이비 종교는 국권을 문란케 하고, 폭력, 살인과 같은 중범죄로 연결되어 종국에는 국가를 전복시키며 사이비 이단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사이비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것입니다.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고도 조심스럽게 수사당국에 건의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조직적으로 직원들은 아무런 피해도 없이 짜 맞춘 듯이 질서정연하게 탈출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1987년에 일어났던 오대양 사건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생각해보면 사이비 이단 집단에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수사당국은 청해진해운이 사고 보험을 얼마나 들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구원파가 결코 기독교가 아닌 기독교를 사칭한 사이비 이단 집단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기독교가 아닌데 기독교를 빙자하여 성도들을 속이고 추종 세력을 늘려 사채까지 받게 하며, 사채와 헌금으로 재산을 증식해 부(富)를 누리고 있는 교주와 그 일가를 고발합니다. 사법당국이 유병언 일가와 관련된 모든 계좌를 추적하고, 계열사 세무조사 및 전 방위적인 압수수색 등을 통하여 철저히 수사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종교라는 미명아래 양의 탈을 쓴 유병언 교주 일가의 재산을 전부 몰수하여 진도 앞바다에서 희생된 이들의 유가족, 실종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상하도록 촉구합니다.

차제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사이비 이단인 구원파(교주 유병언)는 한국 정통교회 용어를 사용하여 포교활동을 하고, 성도들을 현혹시키며, 한국교회를 혼란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하여 이러한 행동을 뿌리째 뽑을 것을 천명합니다. 이들이 단체 명칭에 ‘기독교’, ‘예수’라는 표현을 씀으로 말미암아 마치 정통 기독교 단체인 것처럼 위장하여 한국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들 단체가 명백한 사이비 이단 집단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이들 사이비 이단 집단에 국민 여러분과 1,200만 성도는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들 집단이 정통 기독교적 용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밝힙니다.

수많은 희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국가적 재앙과 같은 시련과 환란의 때에 북한은 4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고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도발이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즉각 핵실험을 중단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는 진정성 있는 변화의 자세를 가지고,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동맹국을 넘어 혈맹국으로서 그 관계가 지속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과의 모든 회담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어 지척에 김정은 정권이 핵을 포기하는 계기가 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이룩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 교단 일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망원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A),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B), 대한예수교장로회(국제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복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중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중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정통), 기독교대한감리회총회(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선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동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한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순복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진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C),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선목), 예수교대한감리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성합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근본),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총회(평택측),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총회(필동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예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통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국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동행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연대),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총회, 예수교대한감리회웨슬레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혁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연합)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한국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보수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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