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김태정 기자=헵시바 워십센타(원장 강정아)는 지난 10월 31일(목) 오후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하나님의 은혜” 라는 주제로 20주년기념 페스티벌을 1000여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해 성료했다.

이날공연은 최인혁 전도사의 찬양과 서울본원, 순천지부, 논산지부, 시카고지부, 군산지부의 단원들이 은혜로우면서도 다양하고 절제된 워십댄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한편 헵시바 워십센타는 국내는 물론 해외 어는곳이든 주님께서 부르시면 달려가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은혜를 나누고 있다. 특별히 올해에도 기독교세진회와 함께 대전교도소, 공주교도소, 청주교도소에서도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헵시바 워십센타는 지난 1993년 5월에 설립된 이래 주님의 소명을 따라 철저한 제자훈련 및 교육을 통해 주님나라를 위해 쓰임받고자 헌신한 자들이 영성과 인성, 실력을 겸비해 쓰임받고 있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