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오피니언시와 찬미
꿈꾸는 이슬방울
금사랑 목사<시인>  |  시와찬미예술문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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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1  1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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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랑 시인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한국문단 작가협회 회장
한국문협(종로문협)이사
CBS크리스천칼럼 진행
신의 언어를 말하는
감성리더십 강사
레크레이션지도 강사
시1집 : 그대나의님이여
시2집 : 춤추는 고무신
펜카페daum 금사랑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시와찬미예술문학 대표
geumsarang@hanmail.net
꿈꾸는 이슬방울 / 금사랑

새 아침 노래로
피어나는 이슬방울이
알알이 입에 물고
풀잎에 입맞춤 했다

새 생명을 잉태하는
자연의 든든한 빛깔로
녹색향을 말아 적시다
꽃잎에 사랑을 느낀다

신의 은총을 노래하는
일곱색깔 무지개를 타고
하늘빛 곱게 물들여 놓고
또 하나의 생명을 꿈꾼다


▲ 시해설=금사랑 목사<시인>

이슬방울은 신비의 생명체로 모든 우주만물이 필요로 하는 생명의 물이다.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모든 생명체는 이 생명의 물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은 각각의 필요의 물이 틀리다. 이슬방울 아주 작은 물방울이 신의 은총을 노래하며 기쁨으로 생명의 물을 공급해 주는 신비로움 그 영롱함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의미하고 있다.

1연에서=새 아침 이란 어제란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오늘이란 시작점과 새로운 탄생으로 생명과 생명의 신비로운 만남이다. 마침내 누군가가 이슬방울은 입에 물고 있다가 풀잎에 살짝 입맞춤으로 토해내듯 부드러운 사랑의 고백처럼 아름다운 시어들이 신의 은총으로 태어나 시인으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속에 빠져 들게 하고 있다.

2연에서=생명과 생명의 만남은 꿈을 꾸듯 완전한 생명을 만들어 냄으로써 든든한 자연의 빛깔로 짙은 녹색의 향기로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아름다운 공존 그리고 사랑에 빠져 버렸다.

3연에서= 신의 은총을 노래하는 "일곱색깔 무지개를 타고" 에서 더욱더 광범위한 축복의 섭리와 계획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우주 모든 만물은 분명 우리 인간들을 축복하기 위한 작은 존재이며 생명들이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소망이 있다는 것과 우리 인간들을 위한 끝없는 소망과 축복은 꿈을 꾸는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밭일보 독자 여러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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