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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중부노회” 화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새로운 임원 구성 VS 55회 가을노회 개최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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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2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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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전계현 목사) 산하 중부노회는 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위원장 이남철 목사)를 구성하고 지난 101회 총회 제판국에서 각각 1년과 6개월씩 정직처분을 받은 7명의 임원진과 2명의 증경노회장 측과 협의를 통하여 노회 정상화를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끝내 거절을 당하는 불명예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기 공고된 노회장소인 새 하남교회 본당에서 70여명의 정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겸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노회임원을 선출하고 안건 토의 등을 하고 정회했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이 같은 사실과 그동안 노회에 있었던 여러 가지 불미스런 사건들에 대하여 노회 다음날인 17일 오전 총회를 방문하여 “중부노회 노회행정지도 청원서”  “중부노회 임원구성 보고서” “중부노회 노회 직인 변경신청서”등 3건의 청원서를 총회본부에 제출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한편 제102회 총회에서 결정된 중부노회에 대한 부분을 원심제판을 담당한 총회 제판국으로 환부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만약 관례대로 노회로 환부를 한다면 제판국에서 정직판결을 받은 노회임원들이 아닌 서기(이택규 목사)에게 환부해 줄 것을 청원했다.

한편 이날 노회를 소집한 임원(정직처분을 받은 자들)들은 노회장소로 공지된 새 하남교회 본당에는 입장하지 못하고 조그만 컨테이너 박스에 20명 미만의 사람들이 들어가 불법노회를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진 가운데 목사의 탈을 쓰고 불법으로 목사안수와 강도사 인허는 물론 본당에서 정규 노회를 하고 있는 증경노회장들을 비롯하여 32명의 회원을 제명하는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르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짓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총회 제판국에서 정직판결을 받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총회에서 환부결정이 나기 전에 노회를 열어 자기들 마음대로 처리를 하겠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자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가 절대다수의 노회 증경회장단과 정회원 총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제명처분을 하는 “후안무치”한 행동들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이고 총회의 결정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사회법이든 총회법이든 모두 마찬가지이다. 소수가 다수를 제명하는 일은 총회역사상 없는 일이며 분명 해프닝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잘못을 하여 총회에서 정직판결을 벋은 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부디 목사와 장로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복음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종의 모습을 가지시고 직무에 충실할 것을 간곡히 바라며 화합의 자리로 돌아오실 것을 간곡히 소망한다고 했다.

끝으로 중부노회 새로운 임원진은 이러한 노회의 모습을 방관하지 마시고 정통성을 갖고 노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많은 노회원들의 충정을 총회는 헤아려 주시고 노회에서 가장 큰교회인 혜린교회가 교단탈퇴를 하고 타 교단으로 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방조해준 전 임원(제판국 전직처분 받은 자들)과 물질과 거짓으로 총회와 노회를 어지럽히는 일부 정치꾼 목사님들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새롭게 구성된 중부노회 임원진들의 청원을 받아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한준택 목사, 부노회장 최규식 목사, 장로 부노회장 이희근 장로, 서기 이택규 목사, 부서가 김영로 목사, 회의록서기 한윤교 목사, 회의록부서기 손유홍 목사, 회계 김용재 장로, 부회계 김종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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