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武 이윤회 박사 Kaicam 중부연합회장 前 총회신학장 前 선교체육관장 인생대학장 캘리포니아신학대학 박사 (D.min)증경총회장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므로 섬김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섬기다[minister]이다. 종이 옛날군주시대 종이 상전을 섬겼다.

출8: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사람들은 남을 섬기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깨지지 않고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섬기는 우리에게 제사장(Priesthood) 이라는 거룩한 직분을 주셨다. ISR백성이 애급의 종생활에서 건지신 야웨께서 율법주셨고 순종하면 제사장 나라가 된다고 하셨다.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중에 내 소유가 되겠고(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어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하고 말씀 하셨다. 그 후 출애굽기 25장-27장까지 어떻게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고 28,29장에서는 아론과 아들들에 대하여 제사장 직분과 위임식을 7일 동안 하게 하셨다.
감람유를 걸러 관유를 만들고 양을 잡아 번제를 드렸다.

마태20:26-28 “너희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되고 너희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렇게 섬기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신다고 하셨다.

요한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시기 질투하여 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아시고 너희가 성전을 헐라 말씀하셨다.

요2:19-2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성전은 46년 동안 지었거늘 네가 삼일동안 일으키겠느냐”
이 예루살렘 성전을 통하여 먹고사는 가야바제사장을 격분했다.
그리고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데 가속화시켰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무엇을 이루었다는 말인가?
첫째는 죄를 대속하여 구원의 길을 이루신 것이다.

마태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가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둘재로, 구약의 제사가 완성된 것이다.

히브리서9장11-14절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그러기에 구속받은 만인 제사장들이 곳곳에서 주를 섬겨 헌금, 찬양기도,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다.

벧전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양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데 문제는 주를 섬기는 제사장 자신이 죄가 있기에 먼저 회개하여 보혈로 죄씻음 받아야 하고 만인제사장으로 많은 큰 무리가 주를 섬겨야 한다.

히7:23 “저희가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잊지 못함 이로되”
제사장은 피를 갖고 제사를 드리지 못하면 죽어버린다. 또한 제사드린자의 증인이된다. 오늘날도 목사는 성도와 하나님 사이의 증인이 된다.
또한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써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

히7:21-22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 하신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 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