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武 이윤회 박사 Kaicam 중부연합회장 前 총회신학장 前 선교체육관장 인생대학장 캘리포니아신학대학 박사 (D,min)증경총회장

김정은 권력체제 속에서 3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보도가 세상에 전해지며 미국과 한반도를 핵으로 위헙하며 불바다를 만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불안해 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듯 하다.

‘김정은 체제’가 지난해 대대적인 ‘숙군’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선당(先黨)주의’ 노선이 대세로 인식됐지만 다시 ‘선군(先軍)노선’으로 돌아갈 조짐마저 감지된다.

반면 정권 2인자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살길’을 모색하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정치적 입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 지난해 7월 숙청된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복권설까지 떠도는 등 북한 권력지형이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북한 군부를 중심으로 한 강경 매파와 대외협상 비둘기파간 갈등은 외부에서도 감지될 정도다. 지난해 ‘12·12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올해 ‘2·12 3차 핵실험’ 등 도발을 주도하고 있다는 게 정보당국의 판단이다.
성경의 예언서를 보면 末世(말세) 지말에 핵전쟁이 일어날 것을 暗示(암시)하고 있다 그의 연월일시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3차세계대전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대환란의 날에 온 지구상의 고통하는 대를 말하고 있으며, 이 환란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며 지금은 재난의 때라고 말씀하고 있다.

지금은 이방인이 구원받을 마지막 시대이다 구원의 숫자가 다 차면 이방인의 때는 끝이 나고 유대인의 대가 오면 환란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 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눅21;26)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올 이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여 있으라,(눅21;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