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서울서울시
서울 용산구의회 이미재 운영위원장 5분 발언 ‘센트럴파크를 넘어 용산공원으로’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7  18:39: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용산구의회 이미재 운영위원장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뉴욕 공무 국외 출장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진사례 비교 시찰에서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의 장점을 어떻게 용산공원에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지역구 의원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다.

먼저 센트럴파크는 20여 년간에 걸쳐 조성된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는 도시공원의 시초이며, 약 100만 평 규모의 녹지가 빌딩 숲인 맨해튼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이 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도 완화하고, 습도는 9~23% 상승시키는 등 친자연적인 기후조절 기능을 하는데 이를 용산공원에도 접목하여 “기후 위기 시대에 녹지 온실가스와 탄소의 흡수원으로 도시의 열섬 현상 완화하여 도시생태계 안정성 도모 등 시대의 요구를 수용하는 도시공원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이미재 위원장은 센트럴파크의 운영 방식에도 주목하였다. 센트럴파크는 예산의 85% 이상을 민간 기업이 낸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공원 관리의 주체는 시 당국이 아닌 시민들의 조직체인 ‘센트럴파크 컨서번시’라는 비영리단체다.”라고 전하며, 이를 통해 “용산공원 또한 시 당국이 주체가 되기보다, 시민이 공원 관리와 조성에 참여하여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배워야 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을 통해 우리 용산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과 더불어 개발을 앞둔 용산 공원이 ‘친시민 ˑ 친환경’의 특성을 살려 구민들께 ‘행복하고, 깨끗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
2
논산시의회,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
3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위 철저한 소방 대응 계획 ...
4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소상공인·자영업 지원 정...
5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에 김형근 사장 공식 ...
6
제9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유관기관 방...
7
충북도의회-몽골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8
서울 동작구의회, ‘동작구 민간위탁사업 연구모...
9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 “추가 피해 발생하지...
10
광주 서구 김옥수 의원, “쓰레기 소각장 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