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대전정치
김동섭 대전시의원, 지역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연석회의대전시 범죄예방 위한 상호기관간 협업 필요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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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3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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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일보) 김태정 기자 = 최근 강남역 공용 화장실 사건,등산로 사건 등 끔찍한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여 사회의 안전시스템에 대한 안정적 대비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현 정부의 국정기조와 대전시정의 6대목표중 하나인 시민안전 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환경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고자 하는 셉테드(CPTED) 정책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김동섭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 2선거구)은 6월10일(금) 오전9시30분 (구)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관계기관들과 함께 대전에서 시행되고 있는 셉테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범죄로부터의 시민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협업을 위해 대전시청, 5개구청, 대전지방경찰청, 6개경찰서와 대전발전연구원.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의 전문가들이 대전의 범죄환경 문제점을 진단했다.

   
▲ 김동섭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또한 셉테드 정책을 상호기관간 제도화된 협업으로 실효성있게 추진하고 향후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조직과 연계하여 공동체 문화형성으로 시민안전을 도모하고자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협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김동섭 의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대전경찰청과 각 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구성해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하에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 대전시청을 비롯한 각 구청에서 전담인력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주무부서 지정을 선행해주고, 특히 제도적 기반의 상호기관간 협업을 위해 경찰청, 각 경찰서와 대전시청, 각 구청의 엄무 담당자들로 정례화된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동워크숍으로 셉테드 정책을 공유하자고 논의했다. 관련 조례개정은 물론 향후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조직 연계방안도 추진하고 상생협력으로 시민들이 안전감을 얻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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