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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남국 제명안 부결 민주당 '코인 방탄'전주혜 "민주당 도덕 불감증과 위선·가식 만천하에 드러낸 '자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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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30  1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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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과 정의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김남국 의원의 제명안 부결을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0일 "김남국 의원을 오늘 민주당이 구제한 것은 결국 '제 식구 감싸기'이자 민주당의 도덕 불감증과 위선 그리고 가식을 만천하에 드러낸 '자살골'"이라고 날을 세워 비난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김남국 의원을에게 당부한다"며 "김 의원에게 마지막 양심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 안산시민과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킬 것"을 요구했다.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변인은 이날 "김남국 의원의 꼼수 탈당을 수수방관한 민주당이 '코인 먹튀 길'을 열어준 셈으로 이는 국민우롱"이라고 비난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은 "오늘 제명안 부결은 민주당의 코인 방탄이고 김남국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어떻게 제명 무산의 명분이 될 수 있느냐"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윤리기준에 비춰 상임위와 청문회 도중 가상자산 투기의 책임이 가볍고 또 자료 제출 거부로 당내 감사를 무산시키고 잠적하고 말 바꾸기를 해도 불출마 선언 한마디면 징계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정당이 민주당이냐"면서 "차리리 혁신 실패를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강은미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제명안 부결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가상자산 전수조사의 조속 추진과 김남국방지법의 실효적 개정 등 가상자산 투기를 막기 위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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