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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남국 바다에 빠져 허우적"의원 개인 코인 중독 문제 넘어 중차대한 비리 컬렉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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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9  1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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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의 강'도 건너지 못한 민주당이 '남국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조국의 강'도 건너지 못한 민주당이 '남국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남국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남국 의원은 코인 이체시 거래소의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투명하게 소명했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는 완벽한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남국 의원은 지난해 1월 30일 새벽 4시부터 12시간에 걸쳐 위믹스 코인 62만개 47억 원치를 빗썸에서 업비트로 이체했고 그중 57만 7000여 개를 다시 가상자산 개인지갑에 이체해 이에 대해 업비트가 자금출처 소명을 요구하자 김남국 의원은 40억원 수익을 냈다고 답변했지만 실제 수익은 10억원에 불과해 신고가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전문가들은 유동성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대형 거래소에서 코인을 꺼내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개인지갑으로 옮기고 자금출처에 대해 소명하지 못한 것을 두고 즉 부정한 정치자금이나 자금세탁의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이체 경위가 추가로 밝혀짐에 따라 이 사건이 의원 개인 코인 중독 문제를 넘어 중차대한 비리 컬렉션이 아닌지 짚어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남국 의원이 비주류 코인을 거래하면서 상장전에 저가매수로 수익을 올린 것도 업체 특혜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는 지적도 있고 이미 P2E 불법로비 의혹이 한차례 제기된 바 있는데 조각난 퍼줄이 하나씩 깔려질수록 의혹이 커지고 있어 빠른 수사를 통해 전모를 밝히는 것이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민주당 친명계와 강성 지지자들 '조국 수호'에서 '남국 수호' 모드에 돌입했다"며 "'조국의 강'도 건너지 못한 민주당이 '남국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드러난 증거와 거센 여론에 등떠밀려 김남국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지만 과연 징계 의지가 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윤리법 등 소위 김남국 방지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검찰 수사와 별도로 당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해 제기되고 있는 비리게이트 의혹 실체를 규명하고 국민의 분노가 공정한 결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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