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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총선용 포퓰리즘 매표 행위 본격화"?노인 대상 기초연금 인상 연 10조 등 총선용 매표 입법은 매국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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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7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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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포퓰리즘으로 매표 행위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강행 꼼수 처리하고 노인 대상 기초연금 인상 연 10조, 문재인 케어 유지 법안 연 5조, 청년 대상 학자금 무이자 대출 연 800억 등 매년 수백억에서 10조원대의 돈이 드는 법안들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의원들이 낸 법안 중에서 시행 첫 5년간 1조원이 넘게 세금이 들어가는 건수가 총 52건이나 된다"며 "이 법안들의 대상은 모든 계층과 연령들을 향하고 있어서 한마디로 선거를 앞두고 전 국민을 상대로 매표행위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 법안들 중 대다수는 자신들이 여당일 때도 정부의 반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것인데 야당이 되자마자 오직 총선 매표를 위해서 정부의 압박을 가하고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이고 안되면 그것이 여당이 민생을 챙기지 않아서 안 되는 것처럼 국민을 분열시키는 이런 짓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때 나랏빚이 무려 450조 늘어서 1000조를 넘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의 총선용 매표 입법은 한마디로 매국행위이고 MZ 세대에게 천문학적 빚을 지우는 '청년 죽이기','미래 죽이기'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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