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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날 제정을 위한 예배, 기념식 가져음재용 사)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청원서 낭독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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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4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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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있기까지 이 한목숨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주신 유공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기념일들이 많이 있다.

지난 5월 달력만 보아도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18일 민주화운동기념일, 21일 부부의날 , 31일 바다의날, 6월에는 1일 의병의날, 5일 환경의날, 6일 현충일, 10일 민주항쟁기념일, 25일 6ㆍ25기념일, 28일 철도의날 등 수많은 기념일 들이 있지만 정작 나라를 위해 숭고한 피를 흘려 조국을 지켜낸 유공자들을 위한 날이 제정되거나 그에 합당한 예우가 심히 미약한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이를 안타깝게 여겨 온 교계의 지도자들이 발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정안전부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 음재용 목사가 대표 주관해 6월 4일(토) 오전 11시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의 날 제정을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와 1부 예배, 2부 기념식, 3부 만찬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예배는 ▲한교총신문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윤익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서울시기독교연합회 상임대표 정연석 목사의 대표기도 ▲여성인권단체 상임대표 이명임 목사의 성경봉독 ▲신정미 목사,신성호 장로의 특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 총회장을 엮임하고 현재 수도권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 직을 맡고 있는 김선규 목사가 ‘기억하라’라는 제목의 메세지를 선포했다.

이날 메세지를 선포한 김선규 목사 또한 유공자임을 밝혀 듣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서 ▲박정옥 · 박요숙 · 진명순 목사 등이 헌금송 ▲하민금 백석총회 동북연합노회 부노회장이 헌금기도 ▲대한민국어머니중보기도회 대표회장 양정옥 목사가 ‘나라와민족을 위해’ ▲총회신학교하장 박영임 목사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독교여성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신귀숙 목사가 유공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한 후 한민족교류협회 김병운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2부 기념식 개최

이어서 중국 산동대학교 정재준 교수와 한국문화예술대학교 김미자 교수의 사회로 2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국기에 대해 맹세와 테너가수이자 본 추진위원회 오준영 행사위원장의 선창으로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 본회의 명예대회장인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과 추진위원장 박종철 목사의 개회사와 대한민국 제46대 육군참모총장을 엮임한 장준규 대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김동철 본 위원회 진행위원장의 경과보고 및 추진계획발표가 있었다.

본 기념식의 공동주관사이자 공동대회장 박경진 장로의 환영사와 본 위원회 대표고문인 김호일 사)대한노인회중앙회 대표회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격려사를 본 위원회 4선 국회의원인 윤상현 전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정문헌 종로구청장 당선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자,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주혜란 양구보건소장이 축사를 하고 유공자들을 위한 위로회를 가졌다.

첫 순서로 소프라노 김미주의 위로독주회에 이어 서울시 의원을 엮임한 홍순철 장로의 트럼펫 연주와 목사의 양각 나팔 연주와 박원 어린이 오주원 어린이가 유공자인 할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원고 없이 낭독해 관객들의 마음을 동요케 했다.

이어서 본 기념식에 여성위원장이며 여성지도자신문 대표 윤보경 회장이 유공자 미망인들에게 윈로금을 전달했다.

이에 답사로 유공자들을 대표해 김리진 워커대장군 추모기념사업회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특별히 기념식 후반에 본 기념식 총괄위원장을 맡은 음재용 사)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이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청원서를 낭독했다.

윤현 기획위원장과 김미자 교수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김동철 진행 위원장의 폐회로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다음은 음재용 총괄위원장이 대통령께 올리는 청원서와 결의문 그리고 본 대회의 조직도이다.

한편, 국가유공자의 날 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상임고문인 윤상현 의원은 이날 축사를 하면서 이제까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피를 흘려주신 유공자의 날이 아직도 제정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법제정에 앞장서 내년 6ㆍ4 일은 법제정을 마치고 유공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을 하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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