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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화백, 특별전시-"상상하면 이루어진다"4월 8일부터 목동 현대백화점 골프페어 초대돼 골프그림과 마법의 순간 작품 4월 24일까지 진행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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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8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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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처럼 마법의순간을 노래한 새로운 추상화에 빠진 화가가 있다. 골프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동안 구상적 작품에서 추상화로 진입하여 요즘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슬로건으로 마법의 순간 연작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4월 8일부터 목동 현대백화점 골프페어에 초대되어 골프그림과 마법의 순간 작품을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마법의 순간은 같은 기간 신촌 샵다비드 갤러리에서도 동시에 전시회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 작품을 보기만 해도 즐겁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마법의순간,  65x65cm, 과슈+아크릴, 2022

김월수 미술평론가는 마법의 순간에 대하여 아래 평론을 남겼다.

“마법의 순간, 심상(心相)의 풍경 속에서 생각은 곧 현실이 된다.

골프장 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스윙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강렬하고 독특한 필치와 대비되는 오방색의 조화로 구상 또는 반구상적 표현으로 김영화 작가만의 세계를 펼쳐내다가, 최근 들어 새롭게 시도하는 '마법의 순간' 2022 작품 시리즈 보면 단순한 색과 3등분(마법의 숫자 3)의 법칙처럼 분할된 면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 구도로 무릉도원이나 이상향처럼 실제 존재하는 그대로의 풍경이 아닌 조형적(기하학) 창의력으로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음악적인 경쾌한 리듬감과 직감적이고 감성의 느낌이 흐르는 심상의 풍경(Landscape of your mind)으로 보여진다.

일필지휘(一筆之揮) 하듯 동양화에서 보이는 역동적인 붓의 움직임과 서양화에서 보이는 감성적인 회화성의 조화를 통해 강렬하고 단순한 원색의 공간은 분산되었던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두고 중간부의 먹빛(보석)과 금빛이라는 대비와 조화의 아름다움(존재적인 사유와 가치)에 머물게 한다. 빛과 어둠처럼 누구나 한 번쯤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날 때, 인생의 마지막 순간처럼 고개는 저절로 떨구게 된다.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은 순간에 고개를 들자 보이지 않던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한 줄기 빛은 희망이고 아련한 꿈이다. 작가는 인생이라는 푸르른 삶 속에서 분홍빛 행복의 꽃을 피우듯 실패의 순간들을 딛고 끊임없이 새로운 작업(모험)을 통해 크나큰 성취감과 기쁨을 얻었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고자 한다.

우리가 떠올린 생각(의식)은 어느새 감정의 빛깔(전기적 에너지)은 삶의 꽃으로 피어나거나 풍부한 감성의 느낌(자기적 에너지)으로 녹아든 깊은 마음(무의식)의 뿌리까지 전해질 때, 심상의 풍경 속에서 기적처럼 마법의 순간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 의욕이 팍팍 샘솟듯 그러한 좋은 힘(힐링 에너지)이 넘치는 그림으로 미소를 짓는 당신과 나눈다는 것도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 마법의순간, 117x73cm, 과슈+아크릴, 2022.

김영화 작가의 작업 노트에서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마법의 순간은 생명의 파동이며 희망이다. 작업하면서 이입되는 감성적 에너지는 활기가 차고 가슴이 뭉클하게 올라오는 뜨거움(사랑)이 그대로 작품에 쏟아내곤 한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그때 그 최고의 순간으로 언제나 그렇듯 행복하다는 감정과 느낌이 전해지길 원한다.” 스페인 호안 미로의 말처럼 “나는 시를 만들어내는 단어들처럼, 음악을 구성하는 음표처럼 색을 썼다.”

▲ 마법의순간, 60x60cm, 과슈+아크릴, 2022.

김영화 작가는 작품에서 기적처럼 마법의 순간 생각이 곧 현실이 되듯 강렬하고 단순한 원색 공간의 구성과 역동적인 붓의 움직임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음악적인 경쾌한 리듬감과 직감적이고 감성의 느낌으로 심상(心想)의 풍경(Landscape of your mind)으로 이끈다고 한다.

김영화 화백은 매우 긍정적이고 끈기 있게 43년 작품에 몰입한 결과 4월 말경에는 서울옥션 온라인경매에도 작품이 올라가게 되고 뉴욕으로도 마법의순간 작품이 보내어져 세계시장에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감상자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김영화화백의 그림을 통하여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동양화가 김영화

홍익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

개인전은 60회

백제 제25대 무령왕표준 영정을 제작하여 국가 지정 99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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