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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모산 문학상 시상식 및 2020년 자랑스런 인물대상, 대한시문학 2호 출판기념회대한시문학협회와 새한일보가 주최 시상식 7월 23일오후 1시 30분 백범 김구기념관
김태광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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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6  2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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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 대한시문학협회와 새한일보가 주최한 시상식이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7월 23일오후 1시 30분에 개최됐다.

식전공연으로 엄경숙 낭송가의 시낭송이 운율을 살려 낭랑하게 울려퍼졌으며, 이관희 교수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1부 순서에서 이성용 대표이사는 "올바른 나팔수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신유술 발행인은 인사말로 "더욱 발전하는 언론으로 전력투구할 것."이라며, 신춘문예 당선자들에게 치하했다.

김진태 고문은 축사에서 "신춘문예는 노래꾼과 이야기꾼을 배출하는 힘든 일을 해냈다."고 칭송하면서, "우리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환 회장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 말과 함께 "시를 쓰는 것은 멋진 일이며, 인정을 받아 상을 받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수상자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고 격려사를 했다.
 

   
   
 

유정미 회장은 발간사에서 "자랑스러운 수상자들에게 축배의 잔을 올리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꿈을 노래하며, 좋은 글을 응모해주신 문인들과 아름다운 시화집이 발간되도록 훌륭한 그림을 기증해주신 안창수 화백을 비롯하여 3명의 화가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신동일 부회장은 신춘문예, 모산 문학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대한시문학 2호 출판을 축하하는 축시를 고결하게 낭독했다.

시상식은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최우수상 박덕은, 우수상 김현태, 국회의원상 박용환, 새한일보 이사장상 박정은 시인이 영광의 수상을 했다.

시조부문에서 최우수상 박영원, 우수상 차용국, 새한일보 이사장상 허기원 시인이 자랑스럽게 수상했다.

수필부문에서 대상 현부덕, 최우수상 홍성주, 우수상 염필택, 국회의원상 이진주, 새한일보 이사장상 김미경 수필가가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

모산문학상에서 대상 이해우, 최우수상 김영자, 우수상 홍서영 시인이 영광의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신유술 발행인, 모산 김진태 고문, 유정미 회장, 안희환 회장이 수고했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작가증, 상금, 꽃다발을 받았다.

이후에 대한시문학협회와 새한일보와의 업무협약식이 이어졌다. 협약식에는 유정미 회장과 신유술 발행인이 협약서를 서로 교환함으로서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협력관계가 공식화됐다.

2부 순서로 2020년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유정미 회장은 '문화예술발전대상을 수상했다.신동일 교수는 문화예술대상(시)수상했으며, 28명의 수상자들과 함께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한시문학협회와 새한일보가 MOU체결하면서 대한시문학협회 회원들이 새한일보 논설위원•컬럼리스트가 되어 임명장수여식이 이어졌다. 수여식은 15명의 칼럼리스트들을 대표하여 김선동 전 KBS 아나운서가 신유술 새한일보 발행인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유병춘 고문의 폐회선언으로 5시 20분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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