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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제8대 후반기 구본선 논산시의회 신임의장 인터뷰구본선의장,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논산시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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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0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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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는 2020년 후반기의회 신임의장단이 선출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전국적인 의장단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현재 주요 현안사항과 역점사업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고자 한다.

구본선(사진) 논산시의회의장은 신임의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받들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더 가까이에서 시민과 소통하는데 게으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는 더욱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구 의장은 이같이 밝히고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 낙후 지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는 무릇 벼슬이란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을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대리행사였다고 밝히는 구본선 의장.

이를 되새기며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 대해 단호한 질책과 함께 위임받은 권리를 수행하며 견제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역활과 생각하는 견해에 대해 설명했다.

구본선 의장은 “논산시의회가 행사하는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으로서, 시민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구본선 논산시의회 신임의장 인터뷰 전문.

Q. 취임 소감은?

A. 사랑하고 존경하는 논산시민 여러분!

제8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구본선입니다.

   
 
먼저 저보다도 훌륭하시고 경륜과 덕망이 높으신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의장이란 중책을 양보하시고 맡겨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전반기를 잘 이끌어 주신 김진호 의장님과 박승용 부의장님께도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받들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더 가까이에서 시민과 소통하는데 게으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신 논산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정중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Q.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은?

A. 코로나9로 인해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는 더욱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원도심 낙후 지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역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에 자생력을 회복시키면 침체된 상가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의 복지향상이 증대될 것입니다. 또한, 논산의 미래발전 전략이라 할 수 있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만전을 기해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증대로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탑정호 종합개발사업 △선샤인랜드 △호국문화체험단지조성 △강경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찾는 일과 생활 체육인들을 위한 체육시설 조성에 힘써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볼거리 넘치는 관광도시, 생활체육이 일상인 건강도시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논산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집행부의 역활과 생각하는 견해는?

A.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는 무릇 벼슬이란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을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대리행사라 하였습니다. 이를 되새기며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 대해는 단호한 질책과 함께 위임받은 권리를 수행하며 견제할 것입니다.

다만, 집행부와 의회 간 상생과 소통을 전제로 시민의 권익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라면 동반자 입장에서 논산시 행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와 화합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의회내 여.야와의 갈등 해법은?

A. 정당정치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갈등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기반도, 추구하는 정치적 방향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당이 다르더라도, 정치적 기반과 방향이 다르더라도, 언제나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나침반의 바늘처럼,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인 시민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논산시의회는 항상 시민들을 생각하며,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Q. 의장의 역할은?

A. 의장의 역할이란 앞에서 이끌어 나가기보다는 의원 한분 한분의 가치와 존엄을 중요시하고 각자가 의정 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함과 포용력을 가지고 동료 의원과 시민 사이에서 소통의 통로 역할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Q. 후반기 논산시의회의 의정운영방향은?

A. 후반기 논산시의회의 비전을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변화와 혁신을 통한 발전하는 의회’로 정하고 논산만의 고유한 행복공동체 정신이 의회를 통해 실천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의 문을 더욱 활짝 개방하고 시민참여 공간을 대폭 확대해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논산시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끝으로 시민들에게 한말씀?

A. 우리 논산시의회가 행사하는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으로서, 시민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어진 임기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들의 권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논산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지켜봐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의장 프로필 및 주요경력과 표창사항은?

A. 제8대 후반기 구본선(具本仙) 신임의장은 1962년 10월 3일생으로 충남 논산 취암동에서 태어났다.
주요학력으로는 ▲논산 부창초등학교 졸업 ▲대전 대성중학교 졸업 ▲대전 대신고등학교 졸업 ▲건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논산시의회 제7, 8대 의원(2선)을 엮임한 구본선 의원은 제8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있다. 현)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현)논산·계룡 통합을 위한 시민 모임회 사무국장 ▲전)국방대논산유치범시민연대 사무국장 ▲전)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조정위원회 위원 ▲전)논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전)제8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전)취암동 주민자치위원장(4년) ▲전)논산시 논산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수상경력으로는 ▲2016.12.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6년 의장표창(대통령표창) ▲2016.12.16. YMCA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 우수시의원상 ▲2018.12.07. 제10회 2018 풀뿌리자치대상-의정발전 대상 ▲2019.01.07. 논산시기자협의회 우수시의원 선정패 ▲2019.12.22. 위대한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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