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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도로·지방하천 공사현장 점검국방대 진입로 확포장 공사 준공 현장 찾아 지장물 이설 등 마무리공사 철저 당부
김태정 기자  |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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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8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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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소위현장방문(국방대진입로공사).

지방하천 정비시 축제·호안 공사 철저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주문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위원장 장승재)가 제321회 정례회 기간 도내 도로 공사와 하천 정비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18일 국방대 진입도로 지방도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상하수도와 전기, 통신 등 지장물 이설 같은 마무리 공사를 철저히 추진해 계획된 시기에 차질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형도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이 사업은 2015년 보상을 시작으로 5년여 동안 사업을 추진해 올해 10월 준공·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대 접근성 향상은 물론 도민 교통편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튿날 연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를 방문해 시험사육 어종과 주요 연구 추진 실적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대영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에서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일원까지 축제 및 호안 6.79km와 교량 8개소 등을 303억 원(공사비 155억, 보상비 148억)을 들여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보상 등으로 인해 공사 추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더불어민주당)은 “지방도로 확·포장 사업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사업 추진 시 주민 불편 최소화와 현장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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