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9차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사회문화원(원장 명근식) 제6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이 오는 5월 23일(토)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85길 25(선릉역 1번 출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무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이하 ‘한직선’) 제39차 중앙위원회 및 직장선교사회문화원(원장 명근식, 이하 ‘직선문’) 제6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이 오는 5월 23일(토)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85길 25(선릉역 1번 출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무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개최된다.

1부 예배는 한직선 진승호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아프리카 말라위(Malawi)에서 유학 온 소프라노 엘라(Ellah Mwanjasi) 자매의 찬양과 헵시바 워십이 있은 후 충무교회 담임 성창용 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한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다.

2부 제39차 중앙위원회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란 주제로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이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구국기도회 및 대구·경북지역 기독선교회 돕기 코로나19 격려물품·후원금 전달’ 등 사역을 보고한 후 ▲멤버십 훈련으로서 △한직선 박종혁 서기 ‘서로 알아가기 게임’ △대한성서공회 ‘한글성경역사알기’ △한국전해수시스템 대표 유효석 집사 ‘코로나19 방역선교와 이웃돕기’ ▲직장선교 특강으로서 △법무법인 천고 이성희 대표변호사 ‘법 그리고 영성’ △동해, 울산, 여수 등 지역·직능 선교연합회에서 ‘3분 자유발언’을 하고 중식교제 시간을 갖는다.

3부 제6회 직장선교비전포럼은 ‘직장선교 과거 40년, 미래 40년’이란 주제로 직선문 명근식 원장이 사회를 보고 한직선·세직선 명예이사장 박흥일 장로의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장성배 감신대 교수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정근모 총재의 논찬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손윤탁 대표회장이 ‘기독사회문화창조’에 대해 발표하고 △직장선교 40주년 기념사업추진단 정성봉 단장의 논찬 ▲박명수 서울신대 교수가 ‘초교파연합운동 및 연합일치’에 대해 발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회장의 논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4부 합심기도회는 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가 중보기도실 위원들과 함께 인도한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