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이 오산운암센터 오픈식에 참석해 주)브이엠피 VMP와 플레이콕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밭일보]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이 오산운암센터 오픈식에 참석하고 김근영ㆍ고인애ㆍ서강연 오산운암공동센터장을 격려하고 주)브이엠피 VMP와 플레이콕의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함께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4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주)브이엠피 VMP오산운암센터(센터장 김근영) 오픈식에 참석해 (주)브이엠피의 비전과 이해 및 플레이콕의 소개와 보상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을 비롯한 염승준 크라운엠버서더, 고인애 오산운암공동센터장(크라운엠버서더), 서강연 오산운암공동센터장(더블엠버서더), 김명대 더블엠버서더, 김근영 오산운암공동센터장(더블엠버서더), 임호순 크라운엠버서더, 김연순 로얄크라운엠버서더, 김태정 정보홍보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양정구 대그룹장은 "3년전 회사가 조금 어려웠었다. 그러나 1년전부터 지금은 완벽하게 탄탄하게 반석위에 올라왔다. 애기들이 태어나면 걷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한다.  그러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부터 혼자서 다 알아서한다. 현재 주)브이엠피가 그러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회사의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양정구 대그룹장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플레이콕의 무료회원에 대해서 나온다. 집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플레이콕 영상을 보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대그룹장은 회사의 정보를 전달할때는 "고객들이 와서 안해도 된다. 오셔서 주)브이엠피의 10분짜리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보는 살아있을때 정보를 전달받고 그것이 가치가 된다"며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 좌측부터 서강연 오산운암공동센터장(더블엠버서더), 김근영 오산운암공동센터장(더블엠버서더), 고인애 오산운암공동센터장(크라운엠버서더).

한편, 오산운암공동센터장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믾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이 자리를  비롯해 VMP와 함께하는 파트너님들께 부족하지만 더욱 더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양정구 대그룹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오산운암센터(031-374-1065)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운암센터주소는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24 신협빌딩 6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