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양정구 대그룹장이 VMP중앙직영센터에서 빅바이어들과 신규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타운홀 미팅을 가져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17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VMP중앙직영센터(부천시 신중동)에서 열린 소그룹별 릴레이 미팅은 각각 6~7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브이엠피 VMP의 비젼 및 플랫폼사업의 이해와 플레이콕에 대한 강의와 보상체계 등을 신규사업자들에게 전달했다.

양정구(사진) 대그룹장에 따르면 브이엠피 VMP는 정직과 신뢰, 나눔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과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수익형 서비스 플랫폼회사이다.

브이엠피는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유저라는 비즈유저가 벤더사와 소비자를 연결해서 여러가지 형태의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일상생활에서의 서비스 혜택들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성장하기 위해 전 세계 최초로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그것이 바로 브이엠피만이 갖는 독특한 경쟁력인 것.

먼저 비즈니를 하는 유저를 구축해야 하고, 그들에게 서비스와 혜택을 먼저 제공하고, 비즈 유저가 무료 유저들을 형성하면서 홍보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구전 시스템이다.

​이렇게 되면 초기의 과도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홍보나 광고에 지출해야하는 많은 자금을 세이브하고, 비즈유저에게 그 혜택을 공유해 줌으로써 회사도 유저도 상호 이익을 고루고루 얻어갈 수 있다.

플레이콕은 새로운 트랜드로 보상형 SNS이다. VMP는 제품을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 서비스 플랫폼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