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사진)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이 VMP광주중앙센터(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90) 오픈식에 참석하고 양광욱 광주센터장을 격려하고 광주중앙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브이엠피 VMP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4월 14일(화)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브이엠피 VMP광주중앙센터(센터장 양광욱 · 광주시 서구 상무중앙로) 오픈식에 참석해 센터개설의 중요성과 브이엠피의 비전과 플레이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정구 패밀리그룹 대그룹장을 비롯한 △염승준 크라운엠버서더 △김정헌 트리플엠버서더(그룹장) △오원석 청주중앙센터장 △현철호 부천송내센터장 △양광욱 광주센터장 △김태정 홍보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정구(사진) 대그룹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수익을 창출할 수 모델이  있는 것은 브이엠피 플랫폼이다"며 "다함께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이엠피 VMP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양정구 대그룹장은 “플레이 콕www.play-kok.com 회사는 무료게임을 통한 많은 회원확보로 막대한 광고수입으로 탄탄한 회사비젼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 그룹장은 "브이엠피 VMP 회사는 4차 산업으로 앞으로 누구나가 새로운 정보시대의 비젼을 확인하고 '부익부 삶'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행복을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다졌다.

양광욱 광주중앙센터장은 개소식 소감에서 “브이엠피 VMP 양정구 대그룹장께서 광주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에 센터를 개설하는 데 양정구 대그룹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막대한 지원을 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고 내비쳤다.

그런 다음 양 광주중앙센터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 분위기로 봤을 땐 광주를 기점으로 전라남북도에 브이엠피 VMP 플랫폼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이엠피 VMP 회사가 카카오를 능가하는 플랫폼 회사로 발전하는 데 이 한 몸 다 바칠것을 맹세한다”고 피력했다.

▲ (사진 좌)그룹장 김정헌 트리플엠버서더와 (사진 우)양광욱 광주중앙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