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전국강원도
영월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역학조사 진행 및 방역태세 강화
연합경제TV  |  yonhap-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03:44: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월군청
[연합경제TV] 영월군은 지난 4일과 5일 동두천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관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와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를 격리조치하고 방문 장소 등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자체적으로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한 결과 4. 3일 오전 11시경 구 보건소에 위치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했고 하루 전인 4. 2일 읍내 병원을 방문했으나 의사와 환자 모두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진료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약 5분간 면담 진행 후 돌아간 것이 확인되어 접촉자 분류기준에 따른 접촉자 대상은 아니지만 군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관계자와 병원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음성 판정을 받고 동두천시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동두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두 번째 확진자는 3.10.~3.20.까지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서 입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간질환자로서 현금만 사용하고 휴대전화도 별정 통신을 이용해서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GPS 자료를 요청 정확한 동선을 추적중이라며 본인도 기억이 흐릿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확진자는 4.3일 동두천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아주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동두천시에서 역학조사 중인 GPS 자료를 받는 즉시 보건소 직원을 대거 투입, 동선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 결과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명서군수는 군민 여러분도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경제TV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지역건축안전센터 기술검토 대상·범위 확대
2
“장난감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빌려요”
3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
4
음성군,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공모사업 선정
5
‘여민전 결제액 230억원’지역상권 활력 높였...
6
영월군생활개선회, 생활한복 만들기 교육 추진
7
돌발병해충 꼼작마 단양군 공감 방제단 맹활약
8
“평생학습으로 마을에 활력을”영월군
9
고성군, 종합·지방 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10
고성군, 1회 추경예산 4165억원 확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