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요즘은 모든 것이 ‘바이럴마케팅’이라고 말하는 양정구 주식회사 브이엠피 부운영위원장/로얄크라운앰버서더를 만나봤다.

양정구 주식회사 브이엠피 부운영위원장/로얄크라운앰버서더는 “기업이나 회사가 큰돈들여 광고하지 않고 이젠 영향력 있는 마케터들을 통해 구두전달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산시키고 그들로 인한 수익을 더욱 더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자랑스레 말을 이어갔다.

양정구 주식회사 브이엠피 부운영위원장/로얄크라운앰버서더는 특히, “예를 들자면, 예전 볼지도 안 볼지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들을 위한 고액투자인 tv광고에서 지금까지의 유명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의 솔직한 후기, 평가 등을 토대로 구매자들도 정확하고 실속있는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만의 광고수입이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기회가 있다”며 “이것 역시 아무에게나 오는것이 아니고 어떻게 노력했나”에 따라 달라진다고 피력했다.

그런 다음 “플레이콕 출시되면 (주)브이엠피 마케터분들이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해서 플레이콕이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멋진 플렛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야심찬 포부도 다졌다. “▲VM 30만 명 ▲무료회원 1억 명 ▲연매출 1조 ▲협약매출 50프로를 향해 뛰겠다”고 전했다.

양정구 주식회사 브이엠피 부운영위원장/로얄크라운앰버서더는 ▲학사장교34기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사 ▲인하대학교 언론정보 석사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