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는 다가오는 4.15 총선과 재·보궐선거가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예비후보의 발빠름도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전국적인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이의 일환으로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을 통해 예비후보자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보고자 한다.

미래통합당 청주시 제10선거구 이진형(사진)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에서 출마동기에 대해 “민생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같고 있다.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을 일삼았던 현 정권” 국민의 알 권리마저 은폐하기 바쁜 현 정권은 이번에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간 사회단체활동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의 이정표가 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그간 선배의원들의 많은 교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오래된 대화시간으로 정감을 갖춘 후보자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진형 예비후보는 이같이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주 5일근무제의 정착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테마형 가족단위 휴식공간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도시인근 공원이나 하천인근 중 바베큐장 및 캠핑장을 조성하겠다(약5만평 공원조성)는 해결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간 2005년7월 새누리당에 입당해 2017년까지 많은 중앙당 수상경력과 당직을 거처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 대통합의 명령에 따라 미래통합당에서의 새로운 개혁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충청북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강조하는 미래통합당 청주시 제10선거구 이진형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를 만나 주요공약과 의정활동 계획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이진형 충청북도의원 예비후의 인터뷰 전문.

Q. 충청북도의원 출마동기는?

A. 도민의 삶이 보장되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가 보장되는 미래통합당 청주시10선거구에 충청북도의 미래건설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특히, 민생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을 일삼았던 현 정권” 국민의 알 권리마저 은폐하기 바쁜 현 정권은 이번에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간 사회단체활동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 이정표가 되려고 한다.

“변화와 혁신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이제 낡은 정치와 이별을 해야 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지역구에서 가장필요한 일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A. 주 5일근무제의 정착으로 인하여 지역주민의 테마형 가족단위 휴식공간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해결방안으로는 도시인근 공원이나 하천인근 중 바베큐장 및 캠핑장을 조성하겠습니다.(약5만평 공원조성)

Q. 지역의 정치 문제점 해결방안은?

A. 그간 16년간의 지방정치가 정체됨에 따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들만 피해를 보아왔습니다. 우리지역의 퇴보된 청치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Q. 출마지역 이루고 싶은 공약은?

A. 내덕동 문화단지 도시재생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설립 및 시민휴식공간 ▲도심 공동화 현상해소(주거지 건폐율조정) ▲주택지역 주차난 주거환경 개선 해결 ▲청주국제공항 화물 물류기지센타를 건립하겠습니다.

Q. 재·보궐선거 쟁점 사항은?

A. 이번선거는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선거를 해야 합니다. 기존 정치문법과 관행을 깨트릴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이 쟁점이 될 것입니다.

Q.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A. 그간 선배의원들의 많은 교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오래된 대화시간으로 정감을 갖춘 후보자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Q. 정치적 목표와 가치관은?

A. 정쟁하지 않는 정치 실현! 민생이 먼저다! 이 말에 모든 의미가 있습니다.

Q. 주요 학력 및 경력, 가족사항은?

A. 이진형 예비후보는 1962년 7월 27일생으로 2여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0년 한나라당 청주시자선거구 기초위원 출마 ▲2017년10월까지 중앙당 직능총괄본부 충북단장 12년간 주요당직 ▲2017년11월 국민의당 충청북도당 자원봉사위원장 ▲2018년6월 바른미래당 10선거구 지방선거후보 ▲201911월 새로운보수당 충청북도당 장당발기인 ▲2020년1월 새로운보수당 충청북도수석부위원장 ▲1급 (주)솔밭자동차공업사 대표(현) ▲한벌초등학교 총동문 부회장 ▲청주여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분과위원회 위원장(전) ▲청주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상당지구회장(전)을 역임했습니다.


Q. 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그간 2005년7월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2017년까지 많은 중앙당 수상경력과 당직을 거처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 대통합의 명령에 따라 미래통합당에서의 새로운 개혁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충청북도의원 보궐선거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청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자라 자녀3명과 어머님을 모시며 지역 선.후배 어르신들의 고견을 들어 반드시 필승할 것이란 격려의 말씀에 따라 이번선거를 반드시 승리를 이룰 것이라 확신하며 이번에야말로 힘을 똘똘 뭉쳐서 유권자들의 염원을 꼭 담아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총선승리는 물론 2022년 대선에도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에 확신합니다. 주민이 부여하신 권한을 주민의 행복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